“편의시설하고 조금 먼 느낌이라 살짝 걱정했는데, 실제로 지내보니 아이들하고 지내기에 너무너무 좋았어요.
리조트만 나가면 바로 아오낭해변이고, 리조트수영장안에 미끄럼틀이 있어서 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는 딱이었습니다. 편의점이나 음식점이 있는 거리는 해변을 끼고 쭉 걸어가면 되서 많이 멀지도 않고 걸어가는 거리가 분위기가 좋아서 어디든 걸어서 나가기에 나쁘지않았어요. 배타는 곳도 바로 앞이어서 편하게 이용했습니다. 너무 만족하고 다녀와서 후기남겨요!”
“편의시설하고 조금 먼 느낌이라 살짝 걱정했는데, 실제로 지내보니 아이들하고 지내기에 너무너무 좋았어요.
리조트만 나가면 바로 아오낭해변이고, 리조트수영장안에 미끄럼틀이 있어서 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는 딱이었습니다. 편의점이나 음식점이 있는 거리는 해변을 끼고 쭉 걸어가면 되서 많이 멀지도 않고 걸어가는 거리가 분위기가 좋아서 어디든 걸어서 나가기에 나쁘지않았어요. 배타는 곳도 바로 앞이어서 편하게 이용했습니다. 너무 만족하고 다녀와서 후기남겨요!”
JIN A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