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스워터, 런던의 웨딩 호텔

“런던에서 묶은 숙소중 제일 호텔다운 호텔이었어요. 클래식 룸은 뷰는 없지만(ㅜㅜ) 주차장 있고, 파크랑 가깝습니다”

“코로나이후 오랜만에 왔는데 집에 온것처럼 편안해서 좋았다 호텔앞 하이드파크도 좋았고”

“Nice place to stay alone. Located in the quiet area!! However breakfast was not impressive. ”

“깔끔합니다. 새로 리모델링 되었구요 다만 오래된 건물을 리모델링 하다보니 천장이 낮고 복도가 좁아요. 1회용 슬리퍼는 없으니 참조하시구요 침구류나 기타 설비는 좋았습니다.”

“혼자 작은 방에 머물긴 했지만 4성급이라고 되어 있지만, 3성도 안되는 느낌의 방 사이즈와 시설이었네요. 대신 위치는 역에 가까워 편했고, 직원은 친절했습니다. ”

“차가운 물이 빨리 나오지 않고, 차가운 물을 틀어도 5분 이상 펄펄 끓는 듯한 물이 계속 나와서 씻는 것이 매우 불편했다. 전반적으로 오래된 시설이라서 청결한 느낌은 들지 않았다. ”

“샤워시설이 좋았고 1층과 2층 사이라서 엘리베이터 이용을 할 수 없어서 짐을 나르기 불편합니다”

“혼자 여행하기에 위치도 좋고 시설도 괜찮았습니다.”

“유명 관광지와 가까운 편이고, 지하철역과 가까워서 좋아요! 가격대비 괜찮은 편이지만 다시 이용하고싶지는 않아요. 근데 시설이 좀 노후됐습니다ㅠㅠ 사진과 달라요.. 복도가 굉장히 좁고 옛날에 지어진것으로 보이는게 티가 나고, 방이 매우 춥습니다. 세면대가 작아 이용시 바닥에 물난리가 나네요.. 그리고 샤워기 수압도 약해요. 이불에 담배빵도 있고, 커피포트는 사용불가할 정도로 더럽습니다. 참고하세요”

“가족 여행으로 유럽 여러나라를 여행했지만 가본 호텔중에 제일 안좋은 호텔입니다. 카페트는 더럽고 엘리베이터는 좁고 구조도 엉망이라 방을 찾는데도 시간 많이 걸리네요.. 그리고 짐을 맡겼는데 1파운드 내라고 하는 등 대체 뭘 어쩌라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출장이든 숙박이든 다시는 투숙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좋은걸 찾으라면 위치하나는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