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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코튼우드핫스프링 온천을 하러 2시간 30분 달려갔는데 진짜 시골마을이예요 ㅋㅋ마트는 하나 시티마트라고 먹을건 어느정도 챙겨가세요. 레스토랑도 별로없어요;; 호텔이 오래되서 조금 지저분해보이는데 그럭저럭 잘만했어요;;; 참고로 객실에 먼지가 한가득... 저는 잠만자고 나왔어요. 참고로 아침식사는 사진과 달리 나름 괜찮았음 기대를 안해서 그런지 만들어먹는 와플은 꿀맛 ㅎ
junghyun
2019년 2월에 1박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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