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가자다시 캡슐 호텔

“저녁늦게 이스탄불 도착했고 다음날 새벽 카파도키아로 가기전에 잠을 위해 예약했어요 운 좋게 공항에서 바로 셔틀버스를 만났고 직원들이 너무 친절 하셨어요 다음날 일찍 나와서 조식은 포기했어요 공항갈때도 셔틀 잘 이용했습니다. 셔틀은 30분 간격으로 운행해요 ”

“Everything was perfect starting from the ending”

“체크인때 반갑게..너무나 살갑게 맞아준 여직원분(Godze)로 기억때문에 즐거운 여행의 시작이 되었습니다. 형제의 나라 터키에 가서 자매님?을 만난 듯한 친화력과 싹싹한 일처리.. 호텔위치는 시내중심이 아니지만 일단 조용하고 근처에 공원도 있고 하여 나쁘지 않았고 택시로 아야 소피아까진 대략 15~20분으면 택시로 갈 수 있어 다음에도 아타쾨이에서 머물 것 같아요.”

“겉에서 보면 작아 보이지먄 고풍스러운 품격과 현대적인 편리함이 잘 갖추어져 있고 술탄 아흐마트 가까이 좋은 위치에 있어서 친구들어게 소개하고 싶은 멋진 숙소임”

“가족들과 3일간 묵는 동안 편안하고, 직원들 친절했으며, 특히 조식은 카이막, 과일, 넌 등 터키식 아침으로 훌륭합니다. 다음에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It is a historic hotel. Also there is a netflix drama about this hotel, so make sure you watch it before staying here!! May not be the fancy five star hotel in the west, but it has concierge, resturant, hamami, and cafes. No lounge for suite guests was a sad point, but overall an interesting hotel with a story. You can walk out and see so much things to do near taksim sq.”

“This is a beautiful property, the breakfast buffet was delicious and the staff was very helpful. The room was beautiful but small (typical for Europe). No wash cloths in the bath, again; typical for European hotels. The biggest detractors are the location. It apparently is not accessible via automobile because our transfer van and our transfer van to the cruise terminal both parked uphill and around the corner from the hotel requiring us to drag our bags about 50 m over cobblestone. This was...

“숙소도 좋지만, 위치가 정말 좋아요. 트램 타러 가기도 가깝고, 앞에 바로 식당있어서 놀다가 들어오기도 좋고요. 다만, 밤귀가 예민하신 분들은 밖에서 소리가 들리기 때문에 조금은 거슬릴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걸 다 커버할 만큼 위치가 좋아서 단기 숙박으로는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리셉션에 계신 staff분들도 정말 친절하십니다. ”

“Best location and best staff! Breakfast was wonderful and also loved afternoon tea. Highly recommend travellers with short trip!”

“위치가 정말 최고였습니다. 블루모스크 아야소피아 등 구시가지 관광지 도보 5분이내였고(심지어 방에서 창문으로 아야소피아 내부가 보였어요..ㅎㅎ), 트램정거장도 가까워요. 대로변에 위치한곳이 아니라 저녁에는 조용했고, 무엇보다 방이 엄청 청결했어요!! 조식도 깔끔하니 종류도 다양했고, 오전 11시쯤 갔는데 빈방이 있어서 얼리체크인도 해주었어요! 나중에 이스탄불 가게되면 또 가고 싶은 호텔입니다!!”

“위치가 너무 좋습니다. 자체 사우나가 있어서 여행 후 피로 풀기에 좋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조식은 무난. 에밀이 청소담당인데 매우 훌륭했네요. 탁심 셔틀이 있는데 탁심도착위치가 좀 애매하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