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프 판와 아파트

“Very good and clean accommodatie.”

“Les employés sont d’une gentillesse incroyable, hôtel tres propre , même la piscine est très propre , répond à toute nos attentes avec une incroyable gentillesse H24 , je recommande cette hôtel . ”

“We appreciate the reception and the property. The area is walkable, touristry, and a bit expensive. But the overall beauty is worth it with the rooftop pool and several beaches nearby. For the rooms, they are clean with good wifi and awesome showers. The balconies offer great views. The walls are fairly thin and you can hear your neighbor's activity. ”

“위치가 아주 좋고 직원들이  친절합니다. 수영장도 아주 좋고, 비치타월도 있어요. 왓츠앱으로 주로 소통했는데, 한국분들은 미리 깔아두면  좋아요. 체크인도 밤 12시 넘어서 했는데 괜찮았어요. 첫날은 온수가 잘 안나왔는데, 공사를  했는 지 그 다음날부터는 아주  잘 나왔어요. 화장실 바닥 배수는 잘 되지 않았지만, 욕조 속으로 커튼을 잘 치고 사용하면 괜찮았어요. 저녁에는 바로 옆에 음악 바가 있어 매우 시끄러웠으나, 오후 11까지만이라서 견딜만 했어요. 대체로 매우 만족합니다. ”

“Had a great view of Patong Bay,close to beach, massage and restaurants...”

“호스트부부가 매우 친절했다. 조그마한 주방이 있어서 직접 취사를 할 수 있었던게 가장 좋았다. 언덕이 가파라서 스쿠터에 자신이 있는 분들에게만 추천한다. 언젠가 다시 가보고 싶다.”

“번화가에서 가깝고 잠만자는 저렴한 숙소를 원했습니다. 후기가 별로 없어서 예약을 하면서도 걱정을 했었습니다. 객실2개 2박하였는데, 방을 나란히 배정받아서 가운데 비상문을 양쪽에서 열면 방이 이어졌습니다. 그래서 가족들이 드나드는데 매우 편리했습니다. 그리고 반잔야시장, 정실론 매우 가까워서 저녁마다 야시장가서 맛있는걸 사먹고, 정실론 쇼핑도 했습니다. 빠통비치까지는 도보로 약간 거리감이 있지만 운동겸 정실론 안으로 해서 가면 다닐만 합니다. 헤어드라이기, 커피포트가 객실에 없어서 프론트에서 빌려가야 합니다. 가격대비 깔끔한 호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