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중부 호스텔

“Its cheap and good for budget travelers. ”

“Great”

“가격 대비 굉장히 깔끔하고 서비스도 좋았어요. 잠깐 잠잘 곳이 필요한다면 완전 추천! 그런데 그랩에 이 호텔이 안 떠요 ㅠㅠ”

“진짜 사장이 너무 불친절하고 여행 첫날 새벽도착이라 어쩔수없지 숙박했는데 도저히 못자겠어서 새벽에 체크아웃했네요 시트에서 이상한 냄새도 나고 모든게 다 별로였어요”

“후알람퐁 기차역이용하실분들 추천요 걸어서 역까지 너무가까워요”

“nice place,day have laundry machine,dry machine! free water.not bad. ”

“조용하고 깔끔한 도마토리룸. 가격대비 잠만 자고 가기에는 좋은듯합니다. 걸어서 공항을 갈 때 육교로 건너가야해서 좀 돌아가는데, 20-25분 정도 걸립니다. Condition is pretty good as a hostel. Clean, quiet and simple. Was okay to stay for one night. The distance to airport seems short, but you need to detour to cross the street, so it takes longer than you expect. Myabe 20-25 minutes by walking.”

“ของกินรอบๆเยอะมากๆ ที่สำคัญถูกมากๆด้วย”

“얼리체크인도 아니고 네시쯤 체크인을 하러갔고 방 키를 주셔서(1인 벙커) 방에갔는데 청소가 안되어있었어요. 전 투숙객의 머리카락,수건,침구류,심지어 콘돔도 있었네요 무거운 짐들고 4층까지 올라갔다가 다시 그대로 들고 내려와 로비에서 30분가량 대기 해야만 했어요 가장 기본이 안된느낌이라 첫시작부터 안좋았어요. 그리고 계단이 가파른편이라 짐 무겁게 가져오시는 분들한텐 힘들거같아요 (의무는 아니지만..)도와주시지도 않았구요. 위치는 나름 좋았고 주변에 먹을거리도 많아서 좋았는데 숙소시설자체는 아쉬움이 많이남네요”

“すごく良かったです。”

“Horrible. Impersonnel, sale, literie dur comme la pierre. Je ne laisse jamais de commentaires mais la c’est vraiment la Pire expérience de ma vie. ”

“파타야에서 방콕으로 돌아오고 새벽 비행기를 타기 전에 잠깐 쉬고 가기 위해 예약했던 게스트하우스였습니다. 위치는 스카이바 바로 옆이고, 리버 선착장과도 매우 가까운 거리에 있어서 매우 훌륭한 위치에 있었습니다. 시설도 오래된 극장을 도미토리숙박형식인 게스트하우스로 리폼을 한 거라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강추합니다.”

“스탭들 친절하고 주변이 시내에 비해 조용함. 맥도날드랑 시장이랑 편의점이 가까이 있어서 밤에도 이용하기 너무너무 편리함.”

“공항에서 늦거”

“The facilities are mostly new. Males toilet wouldn’t flush without multiple efforts and adding water from hose which is unpleasant when dealing with a communal toilet that has been vomited in. Unable to get hot water in shower, Luke warm at best. I like a firm bed but these were beyond hard. ”

“Just the best”

“everything is very good except three things. 1. The see through curtain, meaning that you can not sleep after sun rise because it is too bright. The curtain can not block out any light. 2. The door lock is very loud, every time someone go in and out of the room, you get awaken. 3. climbing into the bed is a pain”

“bts역 바로 앞이라 편했고 전반적으로 가성비 만족 했습니다. 근처 테스코 2층 푸드코트에서 깔끔한 음식들과 음료 사마시러 다니기 좋았네요”

“It’s really close to the train station! I walked to most temples or grabbed a bike for the others. My room had the jacuzzi, worth every penny! Room was perfect, staff was great and friendly. I loved it. Definately my happy place ❤️”

“아주편안한 숙박이었습니다”

“숙소도 깔끔하고 넓고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하게 잘 응대해 주셨어요 다음에 또 방문하겠습니다.”

“지하철역에서 도보 5분 거리로 가깝고 청결하고 방이 크고 좋네요.... 청결함도 아주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