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텐의 수영장이 있는 호텔

“공항이랑 가깝고 솔라리아(아울렛)이랑 가까운데 마트가 없는게 좀 아쉽네요.”

“먼저 처음 묵는 호텔로 체크인 하고..첫날 방을 두번이나 바꿀 정도로 외부와 방음, 차음이 심각했는데.. 하루 하루 지나면서 직원들이 많이 친절 해서...여러불편함 점이 있었지만 잘 지내고 왔다. 많은 직원들이 친절 했지만 그중 돋보이는 직원들을 적고 싶다. 매니저 Hedi 와 식당 직원 Airin , Fifi , Zahra 이상 적고 싶다. 다음에 와도 여기를 묵고 싶다. 제안하고 싶은게 있는데..내가 묵고 있었던 룸에 바퀴벌레가 제법 눈에 띄었고..호텔은 전반적으로 외부 소음에 취약했다. 특히 전시장 쪽은 외부 에어컨 기계소음 이 많이 느꼈고 호텔 외벽이 전부 철제로 둘러쌓여서 시야가 가린건 설계상 많이 아쉬웠다. 무슨 감옥에 갇혀 있는 느낌 ? 옥상도 마찬가지로 리노베이션이 필요 할것 같다.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한것은 역시 사람.. 직원들이 정말 친절 했다.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