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난의 로맨틱 호텔

“Loved the hotel, excellent stay, environment, and Lijiang Old Town is walkable with many anemities. Definitely recommend. Staff is friendly, very friendly and quick to respond. ”

“This hotel is stunning. It sits on a lovely pond by the lake, with exquisite grounds and a gorgeous courtyard whose water feature is impressive by day or night. The lobby is enormous and austere, the spa delightful and the pool beautiful as well, though I'd recommend finding hours when it's less busy. Breakfast was bountiful and delicious as well, with a great selection of varied food. Our room was very comfortable, having a view of the pond is very calming. Service was exemplary, we enjoyed...

“Tucked away in a tiny village, this hotel is a true escape where the only sounds you hear are those of nature. It’s the perfect place to unwind and recover from the fatigue of high-altitude travel—peaceful, refreshing, and deeply calming. The property itself is expansive, set on beautiful grounds with a flowing river and a scenic lawn. I stayed in a stunning two-story detached Tibetan-style cottage, beautifully designed with an eye for detail and cultural authenticity—it was both luxurious and...

“Hotel particolare con un sapore di vecchia Cina rivisitata.Posizionato all'estremo sud del centro storico, raggiungibile in pochi minuti a piedi; colazione abbondante ma non eccezionale. Attenzione arrivare con indirizzo scritto in cinese altrimenti con il taxi ci sono problemi per raggiungerlo anche perché localmente ha nome diverso.”

“아주 고급지구요 호텔내에서 산책만 해도 힐링되네요 수허고전 리장고전 전부 다 가깝구 좋아요 택시도 금방금방 잡아주시고 영어로 소통 가능합니다”

“리장고성, 수허고성과의 거리가 있어도 조용하고 PULLMAN이라는 브랜드를 믿고 예약했습니다. 서비스는 대체적으로 괜찮았습니다. 짐을 맡기는 서비스는 좋았습니다. 와이파이도 빠르고, 식당옆에 옥룡설산과 정자가 보이는 호수 경치는 좋았습니다. 하지만 룸 관리상태가 엉망이었습니다. 쓰레기통은 부셔져있었고, 문은 열면 삐걱소리가 났습니다. 조식은 일찍 가면 먹을수 없는 것들이 있었고(7시에 식사), 먹고 있는 상태에서 청소를 하고 있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리장,수허 고성과 거리가 있어서 매번 차를 불러서 나갔는데, 수허고성까지 무료 마차를 탈수 있었다는걸 체크아웃하고 호텔 나갈때 알게 됐습니다. (보통 이런 서비스가 있으면 5성급 되는 호텔이면 체크인 할때 호텔 설명도 해주고 그러지 않나요?) 단체관광 손님 위주의 호텔인 느낌을 받았습니다. 비싼 가격 대비해서 비추천입니다.”

“이름으로는 큰 기대를 하지않았는데 시설과 룸 컨디션, 직원분들의 친철함에 크게 놀랐습니다. 특히, 쿤밍시내 전체가 내려다보이는 탁 트인 전망은 과히 압도적이었습니다. 가족들도 너무 만족해하는 숙소여서 칭찬받았네요. 다음번 쿤밍여행을 다시 가도 소피텔에서 있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