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켈베너 호텔 검색: 지금 예약 가능한 인기 숙소

“시내하고 가깝고 좋아요. 후문으로 레이어강따라 경치도 너무너무 좋아요. 편안한 곳이였습니다”

“A bit uncomfotable for the washbasin and shower booth on the 2nd floor. But awesome interior, very good located.”

“ 호텔 위치가 너무 좋음. 겐트 한복판이나 다름 없는 곳에 위치하여 야경을 본 뒤 돌아오는 길이 안전하다고 느껴짐. 다만 호텔 자체가 본관과 별관이 존재하는 개념인데 별관의 경우 도로변에 위치한 문으로부터 약 50미터 가량 정원(?)을 지나쳐 건물 안쪽 코너 엘레베이터를 이용하는 구조임. 그런데 별관 자체 리셉션이 없어 밤에 해당 건물에 들어가기까지가 조금 무서울 수 있음 특히나 간접조명외에 직접적인 조명이 없어 평소 겁이 조금 있는 여자라면 혼자 밤에 들어가기에 오히려 길거리보다 무서울 수 있음.”

“Friendly and helpful staff in rather Old fashioned facility.”

“머무르는 동한 편안한 쉴수있어 좋았습니다. ”

“very kind”

“시내 접근성도 좋고, 숙소도 좋고 깨끗한데, 은근 뭔가 부족한 아쉬움이 있는 숙소다. 전박적으로 so so이고, 조식은 절대 비추다. ”

“깨끗하고 주변 관광지와의 접근성 좋앟어요.”

“Bijzonder leuk en goed hotel. Kamer was schoon, heerlijk bed en prima sanitair. Ligging op loopafstand van bezienswaardigheden, maar ook stil. Personeel bijzonder behulpzaam en vriendelijk. Ontbijt met volop keuze en er werd voortdurend bijgevuld. Kortom prima verblijf. ”

“Beautiful hotel! Located at Quiet and elegant street, but far from the main canal. One of my best recent stays!”

“주차 공간이 충분해서 좋았고, 직원분들의 친절한 응대가 인상깊었습니다. 또한 숙박시설 역시 건물과 분위기, 그리고 객실 모두 4가족이 지내기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covid19에 대한 대비 역시 잘 되어 있습니다.”

“What a lovely hotel! We stayed with our two children in a studio and the room was perfect. Plenty of room and great facilities. The little kitchen was an absolute bonus and plenty of room to cook if you wanted to. Walkable to the centre and the dock area was an interesting walk too. Great pizza in the restaurant and breakfast was delicious too. Parking was also easy and able to charge our car, even if it was expensive, it was convenient. We have recommended it to friends and would happily stay...

“방에 모기가 너무 많았습니다. 방 안의 모기를 한참 잡아서 다 잡았는데도 배관 같은 곳을 타고 다른 곳에서 또 들어오는 것 같았어요. 직원들은 친절하기는 했지만 방 안의 모기를 해결할 방법이 없느냐고 물어보자 창문을 열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그 외에 시설은 좋았어요 방도 넓었구요. Endless war against mosquitoes!! but facility is good.”

“리셉션이 매우 훌륭했어요. 모든 직원이 친절했고 완벽했습니다. 호텔은 겐트역에서 매우 가까웠고 편안했으며 추천합니다. 코인 세탁과 건조가 있습니다. 근처에 슈퍼마켓이 없는것은 그나마 찾을수 있는 단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