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스부르크, 노스라인-웨스트팔리아의 로맨틱 호텔

“very good service. 24 hour desk reception. good restaurant. great breakfast. wi-fi also good. no parking fee.”

“Great accommodation, good communication with host (actually a hotel). Feeling of a small separate beautiful spot in a quite ugly city. Stayed with a group of 3 friends - had enough space also inside during rain. Overall a very good experience. Recommendation!”

“계단이 너무 가파라서 캐리어를 들고 올라가기가 매우 힘들어요. 공용 화장실/욕실은 남녀공용이라 매우 불편하고 냄새가 좀 나서 사용하기가 껄끄러워요. 호스트 분은 친절하고 좋긴 하지만 시설이 막 좋지는 않아요ㅠㅠ”

“Hervorragend für 1 Nacht!”

“Auf unserer Durchreise haben wir eine Nacht im Hotel übernachtet. Kostenlose Parkplätze und gutes Wlan sind verfügbar. Das Zimmer war sauber und gut eingerichtet. Wir warenn zufrieden.”

“No customer care at all, We didn’t understand each other because they don’t speak English but atleast they could assign someone who can communicate in English My friend and I slept at the reception because they didn’t give us the information about the key and we call the customer service number the whole night and no one ever picked at the same time no one was around the hotel ..How come at the hotle all the staffs left ??I was very disappointed with the service ”

“박물관섬 홈브로이히를 보고 뒤셀도르프로 들어가기 전에 묵었던 호텔입니다. 객실은 깨끗하고 조식도 양호합니다. 주변에 외국계 회사 건물들이 많은 입지로 마트나 술집 음식점 등은 없습니다. 렌트카로 여행시 고려할 만한 호텔입니다. ”

“3박예약으로 비지니스 일정으로 호텔에 도착하여 체크인 하는과정에서 첫날 예약했던 방과 다른 방을 사용하면 다음숙박 부터는 예약되어 있는방으로 전환해 주겠다는 데스크 직원의 설명에 예약되어 있는방의 스펙으로 거듭요청하였으나 전산상의 문제로 첫날은 불가 하다하여, 그럼 엑스트라 베드를 요청하였으나 비용을 지불해야한다고 해서 귀사의 전산상의 착오로 싱글베드 2개의 방으로 제공을 못하는거니 엑스트라 침대를 제공해야 하는것 아니냐 햇더니 무조건 지불해야한다고 해서 여행 첫날부터 엄청 스트레스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