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크푸르트, 헤센의 부티크 호텔

“아무래도 역 주변이라 뒷골목 쪽에는 노숙자들이 있는데 그쪽 길만 피해가면 될 거 같아요. 가격도 저렴한데 방 안에도 깨끗하고 인테리어도 잘되어 있어요. 만족스러운 숙소였습니다~”

“전시장 도보 이동 편하고 분위기가 정말 깔끔한 호텔임”

“편안하게 잘 지냈습니다. 아이와 함께 2박동안 머물렀는데 룸컨디션과 호텔 시설 등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아이를 위한 어메니티와 선물도 준비해주셨고 호텔 곳곳을 돌아다니며 퀴즈를 풀어 서프라이즈 선물도 받았습니다. 호텔 직원분들도 모두 친절하셨고 룸서비스와 조식 그리고 바에서의 음료 역시 좋았습니다. 뢰머광장으로 나갈때와 공항으로 갈때는 택시를 이용했고 호텔앞에 택시가 거의 대부분 정차하고 있어 편리했습니다. 프랑크푸르트에 가신다면 추천합니다. 호텔 팀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

“프랑크프르트 중앙역 주변 출장에 5일간 숙박했습니다. 지하철 역까지 거리가 조금 먼것 빼면 전체적으로 만족 합니다. 또한 욕실이 넓어서 좋았습니다.”

“처음에 보라색 간판이 있길래 굉장히 특이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들어가니 클럽 분위기여서 친구와 당황했었습니다. 안에 파티같은 것을 하고 있더군요. 다행히 방에선 음악소리가 나지 않아서 편하게 쉴 수 있었습니다.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셨습니다. 인종차별도 없었고 체크인하고 아웃할때 마실꺼 마시겠냐고 물어봐 주셨습니다. 방안의 불은 조금 어둡습니다. 그래서 화장하시는 분은 어려울 수도 있겠습니다. 역 근처라 좋고 뢰머광장과도 그렇게 멀지 않았습니다. 다음에도 프랑크푸르트 오면 여기 이용할 것 같습니다.”

“식탁, 전자렌지 있어서 방에서 음식먹기도 편했고 조식부페도 깔끔하고 좋았어요 트윈배드룸 묵었는데 고층에 뷰가 너무 좋았구요 매일 청소상태도 괜찮았습니다. 바로근처가 마인강변이라 산책하기도 좋았습니다.”

“프랑크푸르트 암마인 (제1 터미널) 공항에서 택시타고 올때 35 프랑 결제 하였음. 거리상 13~15분 거리라, 우버를 이용하면 28 프랑 정도일텐데, 돌아가는 것 같았고, 다음엔 우버를 이용해야겠음. 프론트 직원이 매우 친절함. 프론트 직원에게 문의시 문서 프린트 가능함. 조식은 평범했음. 위치가 조용하고, 방이 넓고, 욕조가 있어서 목욕도 하고, 방에서 편하게 쉴수 있었음. ”

“그리 비싸지 않고 가격에 비해 괜찮았다. 역에서 찾아가기 쉽고 가깝다. 직원분들이 친절하고 방이 분위기가 좋다. 다만 시설이 조금 낡은 것 같다. 또 약간 락스냄새가 난다. 조식이 맛있는편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