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면에서 완벽한 호텔입니다.
위치도 좋고 둥근 건물이라 어느 방에서도 나일강 뷰를 즐길수 있고, 보안도 철저해서 혼동의 카이로에서도 호텔에만 들어오면 안정감이 들었네요.
리조트처럼 나일강변을 따라 호텔의 여러 레스토랑이 있어서 식당 찾으러다니지 않아도 되고 좋은 뷰에서 식사를 즐길수 있습니다. 조식뷔페도 메뉴도 다양하고 다 맛있었네요.
직원분들도 다들 친절하고 도움을 주려하는게 느껴져서 편안하게 잘 쉬다가 갑니다.
다음에 카이로에 다시 여행에 오면 꼭 다시 찾을 것 같고 주변에도 강력 추천하고싶은 호텔이에요.”
“It was central to everything but if you don’t like the night life then it might be a little noisy for you because people eat late and party. The room had a great view and the breakfast up on the roof was gorgeous. Very basic breakfast but you can’t beat the view. ”
“We loved staying at this hotel. In case you don't know, this used to be a house for a famous Egyptian singer (Om Kolthoom) from the 60s and got converted into a hotel. So, the whole hotel is themed around this singer (photos, decor, signage on doors, etc.). I loved that because I love this singer. It is in a great neighborhood (Zamalek), surrounded by embassies and luxurious old houses on the street behind. The location is also good because it is somewhat central and you can easily take a...
“We had a very good 3 nights at this hotel. Room was spacious comfortable and clean. Staff were helpful. Good breakfast and room service. Location of hotel was perfect for us as there are lots of restaurants and cafes with plenty shops within walking distance. Safe area and no one hassling you to buy things. Easy to get a taxi to museums and ancient city sites within Cairo. ”
“카이로 중심지에 위치합니다. 호텔 간판이 한 5층 위치에 달려있어서 처음에 찾기는 좀 어렵지만, 일단 도착하면 직원들이 정말 친절하게 맞이해줍니다. 방도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호텔 주변이 완전 번화가입니다. 24시간 활기를 띄는 곳입니다. 걸어서 국립박물관과 카를 바자르 시장을 다녀왔습니다. 추천합니다. ”
“카이로 공항 국제선이 내리는 2번 터미널에서 걸어갈 수 있다는 후기를 읽고 밤 늦은 시간에 도착이라서 예약하고 1박했어요. 3번 터미널과 연결되어 있었고 밤12시가 넘은 시간이었는데 연결되는 통로가 안전하게 느껴졌어요.(2번,3번터미널은 바로 인접)
다음날 아스완 가는 국내선은 조금 먼거리에 있는 1번 터미널이었는데 호텔에서 제공하는 무료서틀로 편하게 이동했습니다. 공항 셔틀은 30분간격이랬는데 우리 가족2명만 태우고 바로 출발해주셔서 편했어요. 붐비지않을 때는 대기하고 있다가 바로바로 출발해주시는 듯해요. 체크인 후 조식 추가 결재하고 이용했어요.
체인 호텔이니 서비스면 청결, 조식 등 대체로 만족이에요.”
“Staffs are all very friendly and helpful. I was confused at the check-in when they request for my payment which was already finished via hotels.com. I think it is the basic knowledge that customer and hotel both know. If a customer might be confused due to his/her consecutive travels, the hotel must not be confused. When I showed the receipt from hotels.com, the staff said "I believe you." which makes me feel lying while proving my payment. I have travelled for decades, but this was my first...
“급히 얼리체크인을 요청했는데도 흔쾌히 수락해주셨습니다. 그 외, 허니문이라하니 케익서비스도 주시고 전반적으로 굉장히 품격있는 호텔이라는 인상이 들었습니다. 다만 수영장은 밤 12시까지 이용가능하다고 하였으나 실제로 저녁8시쯤에 가니 수영장이용은 안되고 비치바 이용만 가능하여 결국 수영장은 못써봤습니다. 조식도 그렇게 좋진 않았습니다. 그러나 전반적인 관리상태 및 서비스가 굉장히 좋았습니다”
"The view of this hotel did everything. The room condition for the price was good and it was nice to see the Pyramid Night Show from the room. If you stay more than 2 nights, the airport picks up free of charge, and the driver who picked us up was so kind. His name is Sabry. My thanks go to Sabry. And all the staff are so kind. I recommend this accommodation."
"카이로 공항 국제선이 내리는 2번 터미널에서 걸어갈 수 있다는 후기를 읽고 밤 늦은 시간에 도착이라서 예약하고 1박했어요. 3번 터미널과 연결되어 있었고 밤12시가 넘은 시간이었는데 연결되는 통로가 안전하게 느껴졌어요.(2번,3번터미널은 바로 인접)
다음날 아스완 가는 국내선은 조금 먼거리에 있는 1번 터미널이었는데 호텔에서 제공하는 무료서틀로 편하게 이동했습니다. 공항 셔틀은 30분간격이랬는데 우리 가족2명만 태우고 바로 출발해주셔서 편했어요. 붐비지않을 때는 대기하고 있다가 바로바로 출발해주시는 듯해요. 체크인 후 조식 추가 결재하고 이용했어요.
체인 호텔이니 서비스면 청결, 조식 등 대체로 만족이에요."
"모든 면에서 완벽한 호텔입니다.
위치도 좋고 둥근 건물이라 어느 방에서도 나일강 뷰를 즐길수 있고, 보안도 철저해서 혼동의 카이로에서도 호텔에만 들어오면 안정감이 들었네요.
리조트처럼 나일강변을 따라 호텔의 여러 레스토랑이 있어서 식당 찾으러다니지 않아도 되고 좋은 뷰에서 식사를 즐길수 있습니다. 조식뷔페도 메뉴도 다양하고 다 맛있었네요.
직원분들도 다들 친절하고 도움을 주려하는게 느껴져서 편안하게 잘 쉬다가 갑니다.
다음에 카이로에 다시 여행에 오면 꼭 다시 찾을 것 같고 주변에도 강력 추천하고싶은 호텔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