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was impressive to be welcomed by a cute duck at the room. It's a beautiful hotel and the staff were all friendly. Transportation is good for getting around the city center. However, the entrance had to go down stairs, so it was difficult to carry luggage.”
“협소하지만 깨끗한 숙소입니다. 1층 직원을 비롯한 조식 레스토랑의 직원 모두 친절합니다. 다만 숙소 내 모바일 통신이 잘 되 지 않아 다소 불편하였지만 wifi로 해결했습니다.
위치는 시내와는 떨어져 관광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높은 빌딩들 사이에 있는 숙소라 조용하고 깔끔합니다.
다음 방문시에도 또 묵을 예정입니다.”
“호텔위치나 상태 모두 좋았습니다.
빅토리아역 버킹엄궁 웨스터민스터사원 모두 도보로 10분정도 거리여서 다니기 정말 편하고 세인트제임스파크 근처라 산책하기도 좋습니다.
빅토리아역보다 호텔에서 더 가까운 세인트제임스파크역도 있어 멀리 다닐때도 좋았는데 이점이 장점이자 단점이었던것같습니다.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워서 저는 괜찮긴했지만 방에서 쉴때 지하철소음이 좀 있어 예민한 분께는 이점이 아쉽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식당이 공사 중이라고 하여 아쉬웠는데, 아쉬운 부분보다 좋은 점이 훨씬 많은 곳이었습니다! 청결하고, 직원도 친절하고, 방도 큰 편입니다. 공사로 인해 누리지 못한 부분은 무료로 제공되는 간식으로 충분했던 것 같습니다. 주변 유명한 관광지도 버스로 금방 이동할 수 있어서 편합니다(테이트 모던, 세인트폴 대성당, 타워브릿지 등).”
“Staff at reception are well trained and very helpful. I accidentally left my phone in the room before checking out and leaving the hotel. When I realised it and spoke to the receptionist, by the time I arrived back at the hotel, staff had already found my phone in my room. I can’t thank them enoug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