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쿠라/닛코 호텔 체인에 투숙은 이번이 네번째인데, 츠바키 타워의 숙박은 좀 실망스럽네요.
미국령 괌에서 오쿠라 스타일의 오모테나시를 기대한건 무리였을까요? 일본에서는 어느 호텔에서나 포말하고 젠틀한 서비스를 받았었는데, 여기는 밝고 자유분방한 관광 호텔 같은 느낌입니다.
그래도 체크인, 타월 스테이션 직원들은 밝고 친절했는데 식음료 매장쪽의 서비스는 닛코 체인 호텔이 맞나 싶을 정도입니다.
시설은 깨끗하고 좋습니다. 조식과 라운지의 음식들은 기대 이상입니다. 하지만 호텔은 서비스업이죠?
비행 전/후 잠깐 머무를 호텔로 리가 로열, 호시노 리조트를 츠바키의 1/3이 안되는 가격에예매했는데요, 시설은 비교가 안되지만 서비스와 오모테나시는 오히려 리가 로열과 호시노가 월등했습니다.
별 3개 수준의 서비스였지만, 라운지의 음식이 마음에 들어서 한개만 더 추가. 하지만 괌의 츠바키/닛코 호텔에 다시 올 일은 없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