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드홀은 디자인이 굉장히 독특하고 멋진 건물이에요. 바로 여기서 데리의 시의원들이 모이고 여러 사교 모임도 열리지요. 1890년에 지어진 이후 이곳은 데리 시의 문화와 정치 및 건축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해왔답니다. 이 도시의 상징과도 같은 이 신고딕 양식 건물의 정면을 사진에 담아보세요.
광장에 도착하면 신기한 적색사암 구조물과 튜더 왕조 양식의 특징들을 살펴보실 수 있어요. 안으로 들어가시면 우아한 계단과 웅장한 복도, 그리고 커다란 파이프 오르간이 보입니다. 창문은 스테인드 글라스로 되어 있어 엄숙한 분위기를 더해주지요. 이 건물의 중심에는 인터랙티브 전시가 마련되어 있어 흥미로운 정보를 제공합니다.
이 지역의 역사에 대한 이 흥미로운 전시에서는 제임스 1세가 이 지역에 충성스러운 스코틀랜드 및 영국 개신교도들을 보냈던 얼스터 식민정책의 영향에 대해 들어보실 수 있어요. 소액의 요금을 지불하면 투어 가이드와 함께 이 건물을 둘러볼 수 있습니다.
한 잔 하면서 쉴 수 있는 카페도 마련되어 있어요. 아일랜드 문화를 보여주는 행사도 열리니 참여해 보시고요.
대표 건물 앞에는 널찍한 보행자 전용 길드홀 광장이 있어요. 1995년 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을 위한 환영의 자리가 열렸던 이곳에서는 여러 중요 행사가 열립니다. 할로윈 축제도 재미있고 크리스마스 축제 때에는 조명이 켜져 화려하답니다. 앉아서 책도 읽고 지나는 사람들 구경하 는 것도 재미있어요. 밤에는 로맨틱한 분위기를 만끽하실 수 있습니다.
1972년 피의 일요일 유혈 사태에 대해 유명한 심리가 열렸던 이 건물의 흥미로운 역사에 대해서도 들어보세요. 이 건물은 원래 영국 여왕의 이름을 따서 빅토리아 홀로 알려졌었습니다. 1972년과 1977년에는 테러 공격으로 인해 길드홀이 파괴되기도 했어요. 매일 아침부터 늦은 오후까지 무료로 입장하실 수 있습니다.
데리 성벽 바로 바깥에 위치한 길드홀은 시내 중심의 다이아몬드에서 북동쪽으로 5분만 걸으면 나와요. 리버 포일을 가로지르는 피스 브리지와 타워 박물관에서 가까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