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모는 작지만 고급스런 호텔. 시내중심이면서도 조용하고 번잡하지 않은 곳에 위치(빅토리아 다른곳도 그럴거 같긴 하지만)
객실, 욕실 등 리모델링 되었는지 깨끗하고 현대적이었으며 욕조와 샤워부스가 나뉘어 있어 좋았음. 발렛파킹만 가능.
호텔규모가 작아 1층에 작은 식당 하나뿐인데 조식 이용하지 않아 평가 불가”
“방과 욕실 모두 정말 깨끗하고 아늑했어요
옛날 가정집을 본다면 이런 느낌이지 않을까합니다
입실 시에 간단한 편지와 웰컴 쿠키가 있어 감동받았어요ㅎㅎ!!
준비되어있는 수건도 많아서 편했습니다!
온수도 잘나오고 수압도 좋고 드라이기 세기도 강해서 사용하기에 좋았어요.
근처에 도보로 시내를 둘러볼 수 있어 접근성이 좋아요.
제공되는 슬리퍼는 없어서 준비해가시면 편할거에요.
방 온도 조절은 입구문 옆에 있고 온도 조절이 잘되어 따뜻하게 잘 잤습니다~
체크인 도와주신 분들, 조식 제공해주신 분들도 정말 친절하셔서 숙박내내 기분이 좋았습니다! 정말 감사해요!”
“Amazing hotel. Room was lovely, but the amenities are where this hotel really shines. The mineral pools and sauna overlooking the ocean are incredible. We were lucky enough to spot a pod of orcas swimming by! Amazing experience ”
“5년전에 있을때는 아침식사가 홈메이드로 너무 좋았는데 이번에는 근처 수퍼마켓에서 사온 머핀을 대펴서 주더라고요. 티룸에서 제공되는 영국식 홈메이드 비스킷은 사라지고 costco 쿠키가 있더군요
너무 이상해서 동네 사람들에게 물어보니 주인이 바뀌었더라고 하더군요. 영국식 b&b가 중국사랑 운영하는 여관이 되고 더욱더 놀란일은 과거에는 스테프가 24시간 시설에 있었는데 지금은 저녁에 다들 퇴근하고 아침에 출근하더라고요 이건 b&b가 아니니깐 절대 예약하지 마세요”
“We typically stay at a similar competitor hotel when we come to Victoria but we found the Pendray was superior for a similar price. The breakfast was inventive and delicious and the rooms were large and quaint. We will be back.”
“방이 아파트처럼 굉장히 넓어서 좋았습니다
소파침대도 일반침대처럼 편안했고 아침식사도 뷔페식이 아닌 주문형이라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했습니다
다만 욕조가 좀 좁아서 커튼이 몸에 붙는 것과 샤워기 구조상 샤워를 하려면 반드시 머리도 감게 되어 있는 것은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