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위치는 보통이고, 숙소는 매우오래되었으며 청결하지않습니다. 무엇보다 침대와 이불이 축축하며 화장실도 더럽습니다.
그 곳에서 3시간 누워있는동안 베드버그로 추정되는 벌레에 물려 온 몸이 간지러워 바로 체크아웃했습니다. 담당자는 날씨때문에 알러지인 것 같다고했으나 여러군데 물린자국으로 보아 벌레가 확실합니다.
싼 가격이었지만 이런 최악의 호텔은 다시 가지 않을것입니다. 그리고 이곳에서 예약한 사파행 슬리핑버스는 2배의 가격입니다. 현지여행사에서 같은 버스를 반값에 구매할 수 있으니 이 곳에서 예약하지마세요. 저렴한 숙박비지만 투어를통해 바가지를 씌우고 최악의 청결, 서비스가 조합된 아주 저렴하고 더러운호스텔. 누구에게도 추천하지 않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