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으로 선택한 호텔입니다.
동대문 야시장도 슬슬 걸어갈 정도고.. 바로 옆에 왓슨 화장품가게도 있고.
편의점도 바로 앞에 있어 좋았는데요
다만.. 가격대비 조식이 조금 아쉽고.. 같은 시기에 역 인근에 머문 분들의 호텔들에 비해 가격이 많이 비쌌던거 같아요. 하지만. 전체적인 호텔에 대해서는 만족입니다. ”
“출장으로 선택한 호텔입니다.
동대문 야시장도 슬슬 걸어갈 정도고.. 바로 옆에 왓슨 화장품가게도 있고.
편의점도 바로 앞에 있어 좋았는데요
다만.. 가격대비 조식이 조금 아쉽고.. 같은 시기에 역 인근에 머문 분들의 호텔들에 비해 가격이 많이 비쌌던거 같아요. 하지만. 전체적인 호텔에 대해서는 만족입니다. ”
“Check-in process was quick. Darren at front desk is friendly and very helpful who helped us enrollment of the hotel program, gave the suggestions of nearby gourmet and attractions. The vibe of the hotel is relaxing. Decoration and furniture are delicate. Room is clean, comfortable and in between luxury and practical. We got an ocean-view room. I particularly enjoyed sitting on the window seat to enjoy the view of the city and the ocean.
Worth to mention is that the hotel offers a sparkling...
“Check-in process was quick. Darren at front desk is friendly and very helpful who helped us enrollment of the hotel program, gave the suggestions of nearby gourmet and attractions. The vibe of the hotel is relaxing. Decoration and furniture are delicate. Room is clean, comfortable and in between luxury and practical. We got an ocean-view room. I particularly enjoyed sitting on the window seat to enjoy the view of the city and the ocean.
Worth to mention is that the hotel offers a sparkling...
“위치도 화롄 기차역에서 가깝고요, 한 블럭만 나가면 큰길이어서 큰길 타고 쭉~가면 야시장입니다. 디자인, 분위기, 서비스, 객실 다 너무 좋았어요. 로비에서 이것저것 스낵이랑 음료 주워먹을 수 있는데 은근 중독성 있고요 ㅋㅋㅋㅋㅋ 로비에 댕댕이 한 마리 있는데 진짜 순하고 사랑스러워요 ㅠㅠ 맨날 댕댕이랑 노느라고 일정 늦어졌네요 ;;; 객실도 타이베이보다 훨 싼데 넓고 깔끔하고 진짜 좋았어요.
자전거도 빌릴 수 있는데 자물쇠/열쇠 다 잘 되어 있는지 확인하세요! 저는 그냥 직원 분이 주신 대로 타러 나갔는데 나가서 보니까 열쇠가 안꽂혀있더라구요. 그런데 돌아와서 열쇠 없으면 50원 내야된다고 하셧어요; 물론 제가 잘 확인 안하고 나간 것도 있지만 좀 아쉽더라구요.
전반적으로 가격에 비해 너~무 만족스러운 호텔이었습니다. 주변인들에게 아주 추천해주고 싶어요”
“위치도 화롄 기차역에서 가깝고요, 한 블럭만 나가면 큰길이어서 큰길 타고 쭉~가면 야시장입니다. 디자인, 분위기, 서비스, 객실 다 너무 좋았어요. 로비에서 이것저것 스낵이랑 음료 주워먹을 수 있는데 은근 중독성 있고요 ㅋㅋㅋㅋㅋ 로비에 댕댕이 한 마리 있는데 진짜 순하고 사랑스러워요 ㅠㅠ 맨날 댕댕이랑 노느라고 일정 늦어졌네요 ;;; 객실도 타이베이보다 훨 싼데 넓고 깔끔하고 진짜 좋았어요.
자전거도 빌릴 수 있는데 자물쇠/열쇠 다 잘 되어 있는지 확인하세요! 저는 그냥 직원 분이 주신 대로 타러 나갔는데 나가서 보니까 열쇠가 안꽂혀있더라구요. 그런데 돌아와서 열쇠 없으면 50원 내야된다고 하셧어요; 물론 제가 잘 확인 안하고 나간 것도 있지만 좀 아쉽더라구요.
전반적으로 가격에 비해 너~무 만족스러운 호텔이었습니다. 주변인들에게 아주 추천해주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