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랑 게스트하우스

“아주 깔끔해요! 이불에서 섬유유연제 향 보송보송하게 나서 기분이 좋더라구요. 방음이 그렇게 잘 되진 않습니다! 게스트 하우스니 뭐 당연한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렇다고 아주 시끄럽지도 않아요 :) 10시 이후로는 어차피 공용공간 사용 금지이기도 해서... 아무튼 잘 쉬다 왔습니다”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저녁에 도착하면 지낼만한곳!”

“방이랑 화장실도 넓고 싸고 가성비 좋아요”

“숙소의 사장님께서 너무 친절하셨고 숙소내에는 필요한 물품들이 잘 갖추어져 있었으며, 숙소앞에 낙동강 산책로가 너무 잘되어있어서 벚나무 터널로 두시간을 걸었는데 너무 아름다운 길이었다. 그러나 숙소 간판이 잘보이지 않아서 찾기가 어려웠다.”

“친절한 안내와 평일이여서 그런지 엄청조용했어요. 호텔같은.. 일본호텔처럼 딱 있을것 있어요! 가성비갑! 그리고 욕실도 방도 엄청 깨끗하고 편안하게 쉬었습니다^^ 침대 엄청 편하고 이불도 폭신폭신! 방문에 걸어놓으신 아침식사로 든든히 배 채우고 또 떠나봅니다~ 다음에 친구랑 또 놀러올께요!”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위치 완전 좋아요. 엘리베이터가 없어 걱정하긴 했는데 3층이었지만 짐들고 아주 힘들단 생각은 들지 않을 정도라 괜찮았습니다. 방도 깨끗하고 시설이용도 편안하고 맘에 듭니다. 창가에서 광안대교도 좀 보여요. 근처에 먹거리도 많고 골목재래시장도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

“난방이 없어서 쥬금 추웠고, 방에서 원인은 모르는 냄새가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