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내셔널 드라이브 디스트릭트, 올랜도의 웨딩 호텔

“최고에요”

“We did not like the fact that jacks restaurant was not opened for dinner. After a long day of shopping, we we're very tired and really could have used a nice quiet dinner in the hotel but instead we had to fight the traffic and go out. The hotel itself was very clean and very accommodating.”

“A little old but was expected. Very roomy.”

“The staff were also friendly and comfortable.”

“가족을 위한 호텔로 매우 추천. 특히 호텔 식당 음식 매우 맛있음! 다시 오고싶음! F&B was fantastic in this restaurant. Service was overall pretty good. ”

“It was great to stay for a trip! The staff were very kind and the breakfast was wonderful as well! Especially, the staff who makes drinks during Happy Hour looked so happy and kind, so it was great! Thank you.”

“수도에서 이상한 냄새가 나서 샤워, 양치할 때 불편하고, 수건에 먼지가 매우매우 많아서 얼굴과 몸에 남아있었음. 밤 늦게까지 시끄러운 사람들이 많아 자는데 불편하였음. WiFi는 잘되었고, 직원들의 전체적인 서비스 자체는 만족스러웠음.”

“올랜도 여행중 하루는 온전히 호텔안에서만 보내고싶어 찾다가 괜찮겠다 싶어 예약했는데 수영장 아주 좋았습니다. 룸 컨디션도 괜찮고 발코니가 있는것도 맘에 들었는데, 저녁에 방에서 야식으로 먹을 컵라면때문에 물끓이는 포트가 있는지 전화로 물어보고 찾아보겠다고 하고 기다리길 30분. 그 후에 전화와서 없는것 같다며 끓인물을 담아가겠다고 해서 또 30분. 한시간이 넘어서 돌아온 대답은 담아갈 그릇이 없어서 안되겠다는대답인데. 이래저래 통화하고 기다리가 결국 10시. 물놀이후 배고픈데 전화기다리다 레스토랑 마감. 하우스키핑에 문의한번했다 기다리다 저녁 못먹음. 이게 세계적인 리츠칼튼의 서비스인지. 서비스는 다녀본 리츠칼튼중 최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