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즈 료칸

“일본료칸 기대를 하고 비싼요금으로 숙박을 하였지만 경치빼고는 추천할만하지 않다.”

“일본식 숙박룸에서 1박을 하다가 마음에 들어 1박을 더 해버렸다. 가격대비 큰 방 사이즈가 매우 만족. 온천탕도 좋았다.”

“좋다”

“お部屋が広くて快適に過ごせました。 他のお客さんと会うことも少なく、プライベートな空間を保てました。 夕飯は少し少なく感じましたが、朝ごはんは多かったです。また宿泊したくなる宿でした！”

“ナイトプールが温水になっていて、遅くまで楽しめました”

“밥이 상당히 늦게 나옵니다 인내심 탑재하고 가세요. 저녁식사하러갔더니 기다리는것 포함 2시간동안 식사했네요. 사실 료칸이 처음이라 원래 이런줄 알고 편안히 앉아서 얘기나누고 있었는데, 허리가 아파서 일어날 수밖에 없었습니다. 나오려니까 디저트를 가져다주겠다고 다시 앉으라고해서 디저트까지 먹고 나왔습니다. 맛있었어요. 프랑스에서도 이렇게 오래앉아있어본적이 없었는데 신박한 경험이었습니다. 저녁에는 12반, 아침에는 7반으로 음식은 아름답고 다양하게 나옵니다. 일손부족으로 빠른 서비스는 없지만 일단은 친절합니다. 다만, 영어가 전혀 통하지않아 기본적인 숙박시설 안내가 어려우니 일본어가 어려운 분들은 저처럼 고생하지마시고 영어 통하는 하코네가세요. 방 크기는 굴러다녀도 좋을만큼 크지만, 난방이 수동조절이라 자다가 일어나서 불을 낮춰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참, 여기에 게시된 호텔 사진들과 구글에서 확인할 수 있는 사진들 일부는 현재 없는 것이 많습니다. 1. 식사는 7층 식당에서 먹고,...

“점원분들이 매우 친절했습니다. 주변 경치도 엄청좋고 밥도 엄청맛있습니다. 다만 영어와 한국어는 잘 안통하니 기본적인 일본어만 알아두고 가면 좋을꺼 같아요! 후회안할정도로 최고였습니다.”

“全てが素晴らしかったです。”

“お風呂がとても良かったし、ホテル全体も綺麗にしてした。皆さん親切でとても居心地が良かったです。2日目チェックアウト後も丸一日お風呂も無料で使えて滞在できるのは他にないサービスでとてもありがたいです！”

“地點比較僻靜，有私人露天風呂，還有富士山景”

“とても穏やかで幸せな時間でした。 大人だけど偏食がひどいのに食べ物が本当においしかったです。 私はここにまた行くつもりです。”

“Service was excellent. Stayed two nights here and arrived around 6pm on the first day by bus — Heda is a small town so taxis stop very early, I called the hotel and they sent a shuttle to come down and pick us up! They also offer to shuttle you places if you are not able to reserve meals, so if you plan to dine in the hotel definitely try and do it far ahe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