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양호 변에 있어서 일단 뷰가 매우 좋습니다. 주변에 동물원과 산책로 등이 있어 즐길 거리가 있습니다. (저는 막상 시간이 없어 누리지는 못했습니다.) 방도 쓰기 좋은 방 으로 바꿔주어 매우 좋았습니다. 하지만 시설은 좀 아쉬웠습니다. 3인실 싱글베드 3개 있는 방이었으나 정말 좁았고(원래 2인실에 침대를 하나 더 넣은 느낌), 신발 벗을 공간도 없었습니다. 냉장고도 작아서 500미리 생수 4개 정도? 들어갔습니다. 시트와 수건등이 깨끗하긴 했지만, 오래되어 색이 바랬고요.
결정적으로 물이 연수라고 안내받긴 했는데, 좀 심하게 미끄러웠습니다. 좋아하시는 분들도 있는 거 같은데, 일단 저희는 샤워를 해도 개운한 느낌이 들지 않았다는 점에서 아쉬웠습니다. ^^;;;; 조식은 깔끔하고 맛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