료칸 상가

3.0성급 숙박 시설

Ryokan Sanga

교토에 위치한 료칸, 신쿄고쿠 상점가까지 도보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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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칸 상가의 사진 갤러리

1 개의 침실, 각각 다른 스타일의 인테리어, 각각 다르게 가구 비치, 책상
숙박 시설 입구
외관
1 개의 침실, 각각 다른 스타일의 인테리어, 각각 다르게 가구 비치, 책상
슈피리어룸 (Japanese Style) | 1 개의 침실, 각각 다른 스타일의 인테리어, 각각 다르게 가구 비치, 책상

이용 후기

10점 만점 중 8.0점.
매우 좋아요

인기 편의 시설/서비스

  • 하우스키핑
  • 에어컨
  • 무료 WiFi
현재 가격은 ₩260,312
총 요금: ₩314,977
7월 22일 ~ 7월 23일

객실 옵션

객실에 사용 가능한 필터
6개 객실 중 6개 표시 중

트래디셔널룸, 정원 전망 (Japanese Style)

주요 특징

각각 다르게 가구 비치
각각 다른 스타일의 인테리어
에어컨
TV
별도의 침실
샤워기 달린 욕조
헤어드라이어
  • 11㎡
  • 2명
  • 싱글사이즈 요이불 세트 2개

패밀리룸, 정원 전망 (Japanese Style)

주요 특징

각각 다르게 가구 비치
각각 다른 스타일의 인테리어
에어컨
TV
별도의 침실
샤워기 달린 욕조
헤어드라이어
전자식 비데가 설치된 화장실
  • 40㎡
  • 6명
  • 싱글사이즈 요이불 세트 6개

슈피리어룸, 금연 (Japanese Style)

주요 특징

각각 다르게 가구 비치
각각 다른 스타일의 인테리어
에어컨
TV
별도의 침실
전자식 비데가 설치된 화장실
전용 욕실
헤어드라이어
  • 22㎡
  • 3명
  • 싱글사이즈 요이불 세트 5개

스탠다드룸 (Japanese Style)

10.0점 만점 중 10점
최고예요
(이용 후기 1개)

주요 특징

각각 다르게 가구 비치
각각 다른 스타일의 인테리어
에어컨
TV
별도의 침실
전자식 비데가 설치된 화장실
전용 욕실
헤어드라이어
  • 15㎡
  • 2명
  • 싱글사이즈 요이불 세트 2개

Economy (with toilet)

주요 특징

각각 다르게 가구 비치
각각 다른 스타일의 인테리어
에어컨
TV
별도의 침실
샤워기 달린 욕조
헤어드라이어
  • 11㎡
  • 2명
  • 싱글사이즈 요이불 세트 2개

이코노미 트윈룸, 침실 1개 (Japanese Style)

주요 특징

각각 다르게 가구 비치
각각 다른 스타일의 인테리어
에어컨
TV
별도의 침실
전자식 비데가 설치된 화장실
전용 욕실
헤어드라이어
  • 11㎡
  • 2명
  • 싱글사이즈 요이불 세트 2개

이 밖의 추천 상품

Mod l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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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지역 정보

지도
Tominokoji-dori, Sanjokudaru, Nakagyo-ku, Kyoto, Kyoto, 6048074

인근 명소

  • 니시키 시장 - 도보 5분 - 0.4km
  • 시조도리 - 도보 6분 - 0.5km
  • 폰토초 - 도보 7분 - 0.6km
  • 니조 성 - 차로 3분 - 1.9km
  • 기요미즈데라 - 차로 4분 - 2.3km

교통편

  • 시야쿠쇼마에 역 - 걸어서 8분 거리
  • 산조 역 - 걸어서 9분 거리
  • 간사이 국제공항 (KIX) - 차로 95분 거리

레스토랑

  • ‪Bar OIL - ‬도보 2분
  • ‪ごはんや 一芯京都 - ‬도보 2분
  • ‪らーめん鱗京都三条店 - ‬도보 1분
  • ‪cafe Aalto - ‬도보 3분
  • ‪鼎'S By Jin Din Rou 京都三条店 - ‬도보 1분

이 숙박 시설에 대한 정보

료칸 상가

신쿄고쿠 상점가 인근 료칸
니시키 시장 및 가와라마치도리에서 도보로 가까운 거리에 있는 료칸 상가에서는 실내 공중목욕탕(광천수 온천 없음), 시설 내 쇼핑 시설, 정원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고객은 객실 내 무료 WiFi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도 함께 즐기실 수 있습니다.
  • 짐 보관 서비스, 무료 신문 및 자판기
  • 자전거 주차, 엘리베이터 및 정수기
  • 리셉션 홀
객실 특징
각각 다른 가구가 비치된 모든 객실에는 편안하고 여유로운 숙박을 위해 무료 WiFi 외에도 에어컨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가 갖춰져 있습니다.
이 밖에 다음과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전자식 비데가 설치된 화장실, 샤워기/욕조 결합 및 무료 세면용품
  • TV - 디지털 TV 채널 이용 가능
  •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책상 및 전화

지원 언어

일본어

비슷한 숙박 시설

숙박 시설 내 편의 시설

인터넷

  • 모든 객실에서 무료 WiFi 이용 가능
  • 일부 공용 구역에서 무료 WiFi, 유선 인터넷 이용 가능

주차 및 교통편

  • 시설 내 주차 공간 없음

즐길거리

  • 쇼핑

편의 시설

  • 로비에서 무료 신문 제공
  • 자판기
  • 정수기
  • 정해진 시간 동안 프런트 데스크 운영
  • 짐 보관소

고객 서비스

  •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야외 시설

  • 정원

스파

  • 공중 목욕탕 운영 시간: 16:30 ~ 23:00
  • 공중 실내 목욕탕(광천수 없음)
  • 남성과 여성 구역이 구분된 공중 목욕탕
  • 유카타(일본식 목욕 가운)

장애인 편의 시설

  • 엘리베이터

더 보기

  • 4개 층
  • 건물 2개
  • 리셉션 홀
  • 전통 건축물
  • 지정 흡연 구역(벌금 부과)

객실 편의 시설

욕실

  • 무료 세면용품
  • 슬리퍼
  • 욕조/샤워 콤보
  • 전용 또는 공용 욕실
  • 전자식 비데 설치 화장실
  • 타월 제공
  • 헤어드라이어

엔터테인먼트

  • 디지털 채널을 볼 수 있는 TV

더 보기

  • 개별 가구
  • 개별 인테리어
  • 다리미/다리미판(요청 시)
  • 에어컨
  • 전화
  • 책상

정책

체크인

체크인 시작 시간: 16:00, 체크인 종료 시간: 18:00
최소 체크인 나이 - 만 18세

체크아웃

체크아웃: 10:00까지

특별 체크인 지침

프런트 데스크 운영: 매일 16:00 ~ 22:00
프런트 데스크 운영 시간은 제한되어 있습니다.
이 숙박 시설은 운영 시간 이후에 체크인하실 수 없습니다.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연락처 정보로 숙박 시설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입 방법

프런트 데스크(운영 시간 제한)

반려동물

반려동물 동반 불가(장애인 안내 동물의 경우 동반 가능 및 요금 면제)

아동 및 추가 침대

어린이 고객을 환영합니다.
간이/추가 침대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유아용 침대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결제 유형

중요 정보

요금

체크인 또는 체크아웃 시 숙박 시설에서 다음 요금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요금에는 해당 세금이 포함될 수 있음).

  • 숙박 시설에서 도시세가 청구될 수 있습니다. 본 세금은 1박 객실 요금에 따라 1인 기준 1박당 JPY 200~1,000이며, 추가 면제가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예약 후 받으신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정보로 숙박 시설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숙박 시설에서 제공한 모든 요금 정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알아두실 사항

추가 인원에 대한 요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이는 숙박 시설 정책에 따라 다릅니다.
체크인 시 부대 비용 발생에 대비해 정부에서 발급한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과 신용카드, 직불카드 또는 현금으로 보증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특별 요청 사항은 체크인 시 이용 상황에 따라 제공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며 추가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또한, 반드시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공중 목욕 시설 이용 등을 예약하시려는 고객께서는 이 숙박 시설에 미리 연락해 주셔야 합니다. 
이 숙박 시설에서 사용 가능한 결제 수단은 신용카드, 현금입니다.
현금 없이 결제 옵션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고객 정책과 문화적 기준이나 규범은 국가 및 숙박 시설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명시된 정책은 숙박 시설에서 제공했습니다.
추가 침대 및 식사 등의 항목에 대해 추가 요금이 만 0 ~ 5세 어린이에게 적용될 수 있습니다.

알려드릴 사항

일본후생노동성은 외국인이 여관, 호텔, 모텔 등을 포함하는 모든 종류의 숙박 시설에 접수할 때 여권번호와 국적을 제시하도록 의무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숙박 시설의 소유주는 자신의 시설에 접수하는 모든 외국인의 여권을 복사하고 해당 복사본을 정리하여 보관해야 합니다.
일부 숙박 시설에서는 문신이 있는 고객님의 시설 내 공중 목욕 시설 이용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이 숙박 시설의 다른 이름:

Ryokan Sanga Kyoto
Sanga Kyoto
Sanga Ryokan
Ryokan Sanga Kyoto
Ryokan Sanga Ryokan
Ryokan Sanga Ryokan Kyoto

자주 묻는 질문

료칸 상가의 경우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가요?

아니요, 장애인 안내 동물만 동반 가능합니다.

료칸 상가의 숙박 비용은 얼마인가요?

2025년 7월 15일 기준, 2025년 7월 22일에 성인 2명 1박에 대한 료칸 상가의 요금은 ₩260,312부터이며 세금 및 수수료를 불포함합니다. 이 요금은 향후 30일의 숙박에 대해 지난 24시간 동안 검색된 1박당 최저가를 기준으로 합니다. 요금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보다 정확한 요금을 보려면 날짜를 선택해 주세요.

료칸 상가의 주차 요금은 얼마인가요?

료칸 상가에는 주차장이 없습니다.

료칸 상가의 체크인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인 시작 시간은 16:00이며, 체크인 종료 시간은 18:00입니다. 지정된 시간 외 체크인이 지원되지 않습니다.

료칸 상가의 체크아웃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아웃 시간은 10:00입니다.

료칸 상가의 위치는 어떻게 되나요?

교토의 번화가에 위치한 이 료칸의 경우 신쿄고쿠 상점가에서 0.6km 거리에 있습니다. 걸어서 시야쿠쇼마에 역까지는 8분이 소요되며 가라스마 오이케 역의 경우 9분 걸립니다.

Ryokan Sanga 이용 후기

이용 후기

8.0

매우 좋아요

평점 10 - 훌륭해요. 47개 이용 후기 중 18개
평점 8 - 좋아요. 47개 이용 후기 중 14개
평점 6 - 괜찮아요. 47개 이용 후기 중 11개
평점 4 - 별로예요. 47개 이용 후기 중 1개
평점 2 - 너무 별로예요. 47개 이용 후기 중 3개

8.2/10

청결 상태

8.6/10

직원 및 서비스

9.0/10

편의 시설/서비스

7.6/10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8.8/10

친환경

이용 후기

8/10

오래된 곳으로 보여지나 관리가 아주 잘된듯 함. 한국말 서비스는 없음. 그러나 아주 친절함. 카이세키는 4층 식당에서. 6시와 6시반중 택일. 조식도 8시 8시반 택일. 식사는 너~무 맛났음. 대욕장도 있어요 아주 일본 스러운 곳입니다.
2018년 11월에 1박 숙박함

10/10

친절하고 방도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비온다고 우산도 챙겨주시고 편하고 좋은 료칸이엿습니다
2018년 9월에 1박 숙박함

10/10

2025년 4월에 4박 숙박함

10/10

We are so glad we stayed here! Staff were just so sweet &very helpful when it came to questions about our plans for the days (helped we know some Japanese as their English is limited). The facade is tiny, so easy to miss, but discovered this inn is much bigger than it appears when we took the lift to our AMAZING trad Japanese breakfast! We booked a family room- 2 adults, 2 teens). Weren't expecting much coz Japanese rooms are notoriously small.We were shown a room with a dining table (with tea& snacks) which we assumed would convert to a bedroom. Our host opened sliding doors (thought it was a cupboard &he was showing us our futons & how to convert the room) -he was actually opening doors into our HUGE main room with futons already made up, TV, another (low) table and balcony area that led to the in-room toilet. Balcony windows slide open to enjoy the peaceful view of the courtyard garden. Toilet had a basin so you could brush teeth/get ready for the day in there but there was also a communal basin in the hall (normal at an inn as showers are in the communal bathhouse downstairs - we used the showers here but it was too hot to bathe!) Everything we could need was provided for in the bathhouse, and rooms had bottled water. Note: if you are over~5'9" careful of your head!This place was built over a century ago when people were smaller. We were warned but hubby still smacked his head! Also the stairs to this room are STEEP! We had to remove slippers to safely navigate the stairs
the tiny ryokan facade
the beautiful genkan (entrance where you remove shoes)
our dining room
the massive main room
2024년 7월에 2박 숙박함

10/10

We are so glad we stayed here! Staff were just so sweet &very helpful when it came to questions about our plans for the days (helped we know some Japanese as their English is limited). The facade is tiny, so easy to miss, but discovered this inn is much bigger than it appears when we took the lift to our AMAZING trad Japanese breakfast! We booked a family room- 2 adults, 2 teens). Weren't expecting much coz Japanese rooms are notoriously small.We were shown a room with a dining table (with tea& snacks) which we assumed would convert to a bedroom. Our host opened sliding doors (thought it was a cupboard &he was showing us our futons & how to convert the room) -he was actually opening doors into our HUGE main room with futons already made up, TV, another (low) table and balcony area that led to the in-room toilet. Balcony windows slide open to enjoy the peaceful view of the courtyard garden. Toilet had a basin so you could brush teeth/get ready for the day in there but there was also a communal basin in the hall (normal at an inn as showers are in the communal bathhouse downstairs - we used the showers here but it was too hot to bathe!) Everything we could need was provided for in the bathhouse, and rooms had bottled water. Note: if you are over~5'9" careful of your head! This place was built about 150 yrs ago when people were smaller. We were warned but hubby still smacked his head! Also the stairs to this room are STEEP! We had to remove slippers to safely navigate the stairs
the tiny ryokan facade
the beautiful genkan (entrance where you remove shoes)
our dining room
the massive main room
2024년 7월에 2박 숙박함

8/10

Hübsch eingerichtetes Ryokan. Nette Leute. Sprechen nicht sehr gut Englisch, man hat sich aber trotzdem irgendwie verstanden. Bei Nachtessen frühzeitig angeben wenn sie nicht Fisch essen. Wir hatten dies zu spät (am gleichen Tag beim einchecken) angegeben, konnte nicht mehr darauf reagiert werden. Ich fand das Essen gut, für meine Partnerin wars nicht so toll.
2024년 3월에 1박 숙박함

2/10

2024년 2월에 1박 숙박함

10/10

Bellissima esperienza. Il personale gentilissimo, disponibile e sempre col sorriso. Camera ampia e pulita. La colazione curatissima e c'è anche un piccolo insen. Insomma xi tirnerei.
2023년 12월에 2박 숙박함

10/10

2023년 3월에 1박 숙박함

10/10

Buen trato.
2023년 3월에 1박 숙박함

8/10

ホテルではなく、旅館の方が京都らしくてよかったです。 立地も申し分ありません。 部屋は広くはなく、隅に髪の毛が落ちていたのが残念です。 玄関や廊下から見える中庭は雰囲気があって綺麗でした。 朝食は品数もありそこそこですが、もうひとつといったところでした。
2017년 12월에 1박 숙박함

6/10

洒店員工服務態度非常好,對旅客需求會立即處理,但房間空間太小,床鋪了后是無辦法可以坐在茶几的椅子上,活動空間太小
2017년 11월에 2박 숙박함

8/10

2017년 11월에 1박 숙박함

6/10

Nous avons passé une nuit dans cet établissement en pensant nous être fait plaisir en réservant une nuit dans un ryokan (300 euros la nuit pour 3 personnes)... L'expérience s'est avérée très décevante. Il s'agit d'un hôtel de moyenne gamme dans un style "ryokan". Le prix (trop élevé) s'explique par la localisation en plein coeur de Kyoto à 2 pas des boutiques chics de Sanjo Dori. Très mauvaise connexion Wi-Fi (réseau public du quartier...). Petit-déjeuner pas terrible. Je ne vous recommande vraiment pas de séjourner ici.
2017년 8월에 1박 숙박함

8/10

The ryokan staff very friendly and the ryokan is very well situated in Kyoto. The breakfast is fantastic !!!
2017년 6월에 3박 숙박함

8/10

とても趣のある旅館でした。 錦市場にも近いわりに静かに滞在でき、 食事も美味しくいただき京都旅行を満喫することができました。

10/10

We spent a romantic two days in Kyoto and we stayed in this wonderful ryokan. The staff were absolutely heart warming, helpful and friendly. We highly recommend this place if you want to experience an original Japanese ryokan. Everything worked well and we our room was very cozy, bed was comfortable and the surrounding area was full of small shops and restaurants. We will hopefully visit this ryokan again in the future.

10/10

建物は古いが、実に風情があり佳。清掃も行き届いていた。朝食がおいしかった(特にごはん)。また、従業員の応対も親切。ネットでの申し込みに、夕食プラスのオプション(選択制でよい)もあるとよいと思う。

2/10

部屋は障子、襖が破れていても修理されておらず旅館と言うより民宿の雰囲気。 アメニティは歯ブラシのみ。 子どもNGと書いてないのに電話ではうちは本当は受けたくないと言われました。 次はここを選ぶ事はないです。

8/10

As mentioned in the other reviews, this is a traditional Ryokan. They don't speak much English and you need to respect their rules, but the staff is all very hospitable and gave us a good understanding of how traditional Japanese travel. At the same time, they had most of the amenities of a three-star hotel.

6/10

Checked in at 4 pm. Yet, I was able to leave my luggage at reception until 4 pm, and I appreciated that I can leave my luggage for an extra day without fee after checking out. The hotel didn't provide Internet from in-house but told us to use the city free public internet service which is slow and I wasn't able to log in and used.

8/10

交通方便, 走一小段路就可以搭公車前往各景點. 飯店距離商場及市場很近,附近有很多餐廳及商店可選擇. 飯店服務人員態度佳, 飯店為日式建築,有澡堂可以泡澡消除一整天的疲倦

10/10

The staff was really friendly and helpful. I wasn't sure if the room I booked had toilet and shower, but it did have both. It was a great surprise. I had a really good experience.

6/10

The staff is great, but the hotel itself was not great. The sleeping mats were inadequate and the bathroom and toilet facilities were tiny even by Japanese hotel standards.

8/10

This is a great place to stay in Kyoto for a traditional Japanese experience. I loved the room - it was like a dolls house with everything I needed and quite spacious. It was so quiet and cosy, I had the best sleep! The location was excellent a short walk to Gion district, markets and temples. The owners don't speak much english but you can get by. If you want a meal in the Ryokan you have to order the day before you arrive. If not there are plenty of places to eat nearby. I think it's perfect for a short stay and traditional experience. i would stay ag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