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호세 레이크 커닝엄 파크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간단한 주방기구가 있어 편리했다. 간단한 식사는 직접 준비해 먹을 수도 있었다.”

“지하철 공항 등이 가까워서 좋음 아침은 매우 간단히 제공 커피 머핀 오트밀 음료 곡물바 등 가격 또한 적당하였음”

“Nice place ”

“매우 좋았습니다. 숙박도 편리하고 스태프도 친절합니다!”

“The room was recently renovated and very clean. Staff at check-in was friendly and very accommodating for 2 senior women to feel safe. ”

“twin bed room을 빌렸었는데 방은 큰데 청결 상태가 나쁩니다. 욕조 배수구 청소가 되어 있지 않고 머리카락이 잔뜩 끼어 배수가 잘 되지 않았던 충격적인 현상을 목격했습니다. 3박 동안 house keeping도 없었습니다. 서비스는 나쁘진 않았었는데 카운터에 사람이 잘 없습니다. 가격도 싸지 않아 가격 대비 불만족 입니다. 아참, 무료 wifi도 지원은 하는데 속도가 엄청 느립니다. 자주 끊기기 까지 하구요. 차라리 근처에 있는 mari”

“good”

“Yes”

“Helpful staff that cares about the property and guests.”

“전반적으로 나쁘지는 않았으나 가격을 생각하면 안습임. 평균적인 홀리데이인 익스프레스 수준임. 적당히 청결하고 적당한 조식에 적당한 서비스..단, 경악스러운 가격. 더 큰 문제는 산호세의 다른 호텔들도 다 가격이 비싸다는 점. 일박에 $350이 넘으니 다른데 4성 호텔가격이었음.”

“The curry smell was tolerable but the jacuzzi tub didn’t work and many of the light bulbs in the house were missing. The backyard had beer cans and cigarette butts I cleaned up myself. Some things in the house could use repairs. Feel the price was excessive for what you get”

“Close proximity to my P/T work (SJSU). Clean rooms w/service daily and a coffee maker. Beds are legit with regards to firmness. Super friendly staff. Plan to stay again here.”

“외관상 다소 낡아보일 수 있지만 매우 깨끗하게 잘 관리되고 있었습니다. 실내는 깨끗했으며 편안했습니다. 나흘 지내는 동안 불편함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마스터는 매우 친절하며, 상시 숙소에 머물면서 숙박객의 불편사항을 체크합니다. 하루는 밤 12시쯤 들어왔는데, 제대로 들어오는지 직접 나와 확인할 정도로 섬세하고 배려가 깊었습니다. 다시 출장을 오게되면 꼭 이곳에 머물겠습니다. ”

“산호세 출장이 있어 들렀던 호텔, 사진처럼은 아니지만 굉장히 깔끔합니다.시설이 노후되서 그렇지 청결하기 위해 남미에서 오신분이 무릎꿇고 하루 종일 바닥 딱습니다, 깜짝 놀랐습니다. 엄청 작은 수영장은 자꾸지 스턀인데, 디게 춥습니다. 여름에 오면 괜찮을듯 싶습니다. 그래도 물장난 칠정도는 됩니다. 헬스장은 런닝머신 달랑한게에 2호 빌딜 3층에 있습니다. 반드시 엘리베터타고 가셔야지, 계단갔다가 오도가도 못하는 신세됩니다. 빨래...옆에 식료품점가셨다가, 25센트 3달러 바꾸심 빨래 몇일치 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detergent사시고 빨래와 건조 돌리면 됩니다. 빨래, 건조 기계당 1.75불씩합니다. 무료 식사 괜찮습니다. 와플에 식빵들...베이글등 종류별 많습니다. 단백질은 계란과 우유로 섭취하시고, 다만 채소종류는 하나도 없이 바나나 드셔서 기억력 높이심 좋겠습니다. 길가에 딱 붙은 inn이라 차소리...쌍눔 오토바이 소리가 새벽에 가끔 나서, 우쒸...잠깐 깨지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