렘봉안 섬, 발리의 워터파크 호텔

“최악입니다. 2박을 하였고 밤새도록 불법쓰레기 소각과 향 연기로 인하여 객색내로 스며들어 코가막혀서 잠을 제대로 잘수 없었으며 1박후 객실청소도 안해줍니다. 커피포트내부가 더러워서 차를 마실수 없었으며 뜨거운물이 나오지 않아 찬물로 샤워를 했고 물줄기도 엄청 약합니다. 조식도 형편없으며 주위에 쓰레기들로 가득합니다. 관리가 제대로 안되어 있어 수영장도 엉망이고 서비스도 별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