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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무시한 런던 물가치고,
적당한 가격에 머무를 수 있던 호텔.
2층 더블룸에 있었고,
매일 클린 서비스를 해줬습니다.
냉장고가 없었지만, 2분 거리에 편의점 있어서 크게 불편하지 않았어요.
피쉬앤칩스 맛집도 있었고, 걸어서 15분 거리에 세탁, 건조 가능했던 곳도 있었어요.
주인이 친절하게 관광 명소도 알려줬고
춥다고 하니 작은 라디에이터도 보내줬습니다~~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24년 9월에 4박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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