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을 2주 가까이 여행하면서 페닌슐라만큼 식사가 맛있던 곳을 찾기 힘들었어요! 대체적으로 식당 전부 너무 맛있고, 가격대비 숙소도 객실이 오래 되었다지만 크게 불편함을 느끼지 못 했어요! 처음에 륨까지 안내해주셨던 직원분이 너무 친절하셨어서 체크아웃 때 따로 감사인사 드리고 싶었는데 그날 안 계셨던데다 이름을 확인 못 해서 따로 메세지를 못 남겼는데 그게 조금 마음에 걸려요ㅜ 재방문 의사 당연히 있습니다 :)”
“My family and I came here for a 1 day trip to 100 islands. The hotel is new. Service and cleanliness is great. Everyone are so friendly. It’s in a convenient location, right by the warf. You can book your boat tour to the islands and they will pick you up right on the dock of the hotel. They also offer complimentary Filipino breakfast for 2 and pay a small fee for an extra person. Overall, our stay was great and I highly recommend this place. ”
“I enjoyed staying in Hotel 101. Everything was great except for some homeless kids were following me or touching my bag. Thank you for your service and l would like to express my gratitude to especially the security guards checking the vehicles.”
“인트라무로스의 오래된 역사와 어울리는 고풍스러운 숙소입니다. 세월이 엿보이는 건물이지만 방이 매우 청결하고 깨끗하게 리모델링 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특히 옥탑에 있는 레스토랑 까페에서는 멋진 라이브 무대의 노래 속에 인트라무로스 전망을 바라보며 식사하고 맥주마시기에 아주 좋습니다. 편리함과 친절함 모두 좋았어요. 특히 아침 식사하다 토스터기에 손을 데었는데 보건담당자가 식당으로 직접 와서 치료까지 해주고 가더군요. 서비스 측면을 별점 열 개라도 주고 싶은 마음입니다. 다만 8층 식당의 의자는 좀 새 것으로 바꾸면 좋을 거 같아요. 너무 때가 많이 탔어요...ㅠㅠ 그래도 다음에 마닐라를 간다면 이 곳에서 잘 겁니다. 이 곳의 거의 두 배 값을 주고 잤던 마닐라 베이 쪽의 트립 바이 윈드햄보다 더블룸 방 크기만 조금 작을 뿐 욕실, 조식, 분위기, 서비스 모두 몇 배는 더 좋았습니다.
Old but clean and nicely renovated hotel with a...
“Everything was perfect except that they made it appear that the room wasn’t available until 2:30 pm…forcing me and approx. 40 other guests to wait at the crowded lobby for hours. If I didn’t follow-up at around 2:15 pm, they probably would have kept quiet that the room was already available.
Bad business tactic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