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에 뷰가 너무 이쁩니다.
저녁늦게 도착해서 식사를 했는데 뷰가 멋있어서 그런지 맛도 좋았습니다. 수건은 교체해 주지않아서..쫌 불편한건 있었으나 우선 너무 좋고 이뻤으며 소예르항구에 나가는 길이 바로 있어서 편안했습니다. 수영장은 엄청 깊었는데 물이 차서..오래 놀지는 못했어요~”
“Second year in a row me and husband come here! We asked for a room with a corner balcony and got it :) The hotel is nice, clean and have a good location close to the beach, shops and restaurants. Breakfast buffet is very good with lots of options, just a bit crowded and you have to wait in line for some popular things, like the coffee.
The beds are comfortable and AC worked good enough to keep the room cool during the night. In the middle of the day it was still pretty . Toilet door is just a...
“깨끗한 룸 컨디션, 환상적인 오션뷰, 비스트로의 맛있는 음식, 그리고 무엇보다 너무 친절한 직원분들 덕분에 마요르카에서 최고의 여행을 할 수 있었습니다. 커플 또는 신혼여행이라면 NIXE PLACE가 마요르카에서 최고의 선택이 될 것 입니다. 거의 모든 직원이 영어로 소통이 가능하기에 한국 분들에게도 완전 추천드립니다.”
“Loved the view from our room - we had a room with the sea view, on a clear day the sunrise was gorgeous to sit on the balcony and watch the sunrise.
Food was very good and always plentiful and the staff were very friendly.
”
“호텔 진짜 좋아요. 어른 전용이어서 애기들 없는게 생각보다 좋더군요. 사실 우리가 간 날에는 날씨가 별로여서 수영을 못한게 안타깝지만 호텔 수영장도 작지만 좋아보였고 호텔 바에서 해변이 보이는데 웰컴드링크 한잔 하면서 쉴 수 있었어요. 해변의 모래가 어찌나 부드럽던지... ㅠㅠ 날씨만 아니었으면 더 완벽했을텐데... 객실은 엄청 깔끔하고 깨끗했어요. 독일분들이 확실히 많이 오는지 독일어 방송 나오고 많은것들이 독일사람들 편하게 되어있더군요. 하지만 그래서인지 호텔 시설도 좋고 프론트도 무척 친절하고 좋았어요. 조식은 9시 좀 넘어서 내려가니까 사람이 너무 많아서 좀 기다렸다가 들어갔는데요. 사람 많았는데도 음식 상태가 좋았고 종류도 많고 맛도 좋았어요. 팔마 시내랑은 살짝 거리가 있는데 25번이나 15번 버스 타면 금방 갈 수 있기 때문에 굳이 시내숙박 할 필요 없어보여요. 공항이랑도 가깝고.
숙소 어메니티가 샴푸랑 바디워시만 있고 로션이랑 헤어컨디셔너가 없었어요. 저는 샘플...
“바다뷰로 예약했는데, 벽뷰에 바다가 찔끔 보이는 방으로 줘서 3번의 요청끝에 바다뷰로 바꿀 수 있었다. 바다뷰 전망 끝내줌. 호텔 부대시설도 다 굿. 아침식사도 괜찮은 편. 근처에 작고 예쁜 해변이 있는데, 이 해변 근처에 있는 레스토랑 음식들이 완전 핵꿀맛. 이름은 'RESTAURANT ILLETAS PLAYA' 여기서 꼭 한번 드셔보시길 추천.”
“호텔의 전반적인 분위기는 좋다. 공항과 호텔의 거리는 10분 이내이지만 이것이 장점이 될 수도 있지만, 너무 가깝다 보니까 수시로 비행기가 이륙시 비행기의 소음이 다소 거슬려 편안한 밤을 보내기에는 약간 무리가 있다.
하지만, 호텔과 팔마 시내도 가깝고 가까이에 해수욕장도 있고 호텔에서 버스를 타면 해안가 구경을 할 수가 있어서 좋다.
호텔에는 주차장이 없지만 인근 지역에 무료로 주차를 할 수가 있어서, 주차하기에는 큰 어려움이 없다. 하지만 인근 지역에 주차를 했을때 본인의 렌트카를 누가 흠집을 내고 도주하여, 기분이 좀 상했지만, 그거외엔 전반적으로 괜찮은 호텔이라고 말 할수 있다.”
"공항과 위치는 꽤 떨어져 있지만, 호텔 안에 모든 시설은 완벽했다. 한국인 커플들이 많은 만큼 룸 서비스에 한국 메뉴가 많길 바라고, 내부 시설에 대한 더 디테일한 한국말 설명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호텔은 깨끗하지만 작은 디테일들이 아쉽다.
화장실 손 닦는 공간 중 하나는 물이 잘 내려가지 않고, 크롬캐스트는 잘 작동하지 않아 직원을 호출했다.
아이패드는 잘 작동하지 않아 두번 전원을 껐다 켰고, 아이패드 커버가 끈적거린다.
화장실 바닥 청소는 매일 하는것 처럼 느껴지지 않았다.
또한 침구도 매일 바꾸눈지 의심이 된다.
내부 부대시설은 완벽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