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룸 컨디션, 환상적인 오션뷰, 비스트로의 맛있는 음식, 그리고 무엇보다 너무 친절한 직원분들 덕분에 마요르카에서 최고의 여행을 할 수 있었습니다. 커플 또는 신혼여행이라면 NIXE PLACE가 마요르카에서 최고의 선택이 될 것 입니다. 거의 모든 직원이 영어로 소통이 가능하기에 한국 분들에게도 완전 추천드립니다.”
“식당에 뷰가 너무 이쁩니다.
저녁늦게 도착해서 식사를 했는데 뷰가 멋있어서 그런지 맛도 좋았습니다. 수건은 교체해 주지않아서..쫌 불편한건 있었으나 우선 너무 좋고 이뻤으며 소예르항구에 나가는 길이 바로 있어서 편안했습니다. 수영장은 엄청 깊었는데 물이 차서..오래 놀지는 못했어요~”
“I stayed 2 nights, I don't want to stay there again.
When i entered room, i felt humid.
After night flight, we really wanted to rest, but i should take a shower in cold water.
In addition to, room's power was out in the night.. We were embarrassed in dark. We could change the room after I said this situation to receptionist. Eventually i realized first room is really bad. In second room there are warm water and not humid..
I don't recommend this hotel, but if you stay there, you should...
“호텔 진짜 좋아요. 어른 전용이어서 애기들 없는게 생각보다 좋더군요. 사실 우리가 간 날에는 날씨가 별로여서 수영을 못한게 안타깝지만 호텔 수영장도 작지만 좋아보였고 호텔 바에서 해변이 보이는데 웰컴드링크 한잔 하면서 쉴 수 있었어요. 해변의 모래가 어찌나 부드럽던지... ㅠㅠ 날씨만 아니었으면 더 완벽했을텐데... 객실은 엄청 깔끔하고 깨끗했어요. 독일분들이 확실히 많이 오는지 독일어 방송 나오고 많은것들이 독일사람들 편하게 되어있더군요. 하지만 그래서인지 호텔 시설도 좋고 프론트도 무척 친절하고 좋았어요. 조식은 9시 좀 넘어서 내려가니까 사람이 너무 많아서 좀 기다렸다가 들어갔는데요. 사람 많았는데도 음식 상태가 좋았고 종류도 많고 맛도 좋았어요. 팔마 시내랑은 살짝 거리가 있는데 25번이나 15번 버스 타면 금방 갈 수 있기 때문에 굳이 시내숙박 할 필요 없어보여요. 공항이랑도 가깝고.
숙소 어메니티가 샴푸랑 바디워시만 있고 로션이랑 헤어컨디셔너가 없었어요. 저는 샘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