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녹 마녹, 보라카이의 골프 호텔

“가족끼리 가기에 정말 한적하고 좋은 위치의 숙소 인 거 같아요 수영장도 거의 빌리는 수준으로 재밌게 놀아서 즐거웠어요!”

“보라카이에서 이 가격에 싱글룸이라면 나쁘지 않다. 거리는 거리는 바로 앞이라 굉장히 편리했다.(스테이션3) 에어컨이 없어 방은 굉장히 습하고 눅룩하고 벌레도 어느정도 있는 편이다. 직원분들은 친절하다. 보라카이에 혼자가서 저렴하게 숙박하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추천한다.”

“직원들도 다 친절하고 리모델링을 해서 그런지 옛날 후기들과 다르게 깨끗하고 좋았어요 다만 개미가 있긴한데 이용하는데 지장은 없었습니다”

“Though the hotel is far from everything. We still enjoy our stay in moreno's cottages the staff are very accomodating. They also allow us to do early check in.”

“다 좋았지만 스테이션3쪽이여서 그런지 와이파이는 잘 안터졌어요 :(”

“첫날 늦게 체크인 해서 그런지 완전 이상한 방을 주었음.에어컨에서 뜨거운 바람 나와서 그 두명이 겨우 누울 수 있는 방에서 땀 흘리면서 자묘고 욕실은 엄청 작아서 두사람은 절대 들어갈 수 없으며 나 혼자 움직이기도 벅찼다.두번째 배정받은 방은 크기가 조금 커졌지만 별다른 차이는 없었다.에어컨 성능이 개선되었다 뿐?욕실은 마찬가지로 작았으며 해변과는 굉장히 가까웠지만 보라카이에 가는 사람들은 그냥 스테이션2에 숙소를 잡는게 정답.”

“너무좋았어요! 다만 데이터가 조금 약했어요😢”

“좋은 풍경, 친절한 사람들, 가족과 함께하는 조용한 시간, 붐비는 비치를 피하고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여행온 가족, 친구에게 집중하고 싶으신 분들께 강력히 추천합니다. 트라이시클로 디몰에 나가야 하는 불편함이 있지만 저는 오히려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에 집중할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