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리파파 시장은 보라카이 섬에서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으로 물건을 구할 수 있는 큰 시장입니다. 매력 있는 나무 오두막에서 장인의 손길이 느껴지는 공예품을 구경하고 해산물 구역으로 건너가 다양하고 신선한 진미를 맛보세요. 현지 상인들과 가격을 흥정하면 근사한 기념품과 선물을 좋은 가격에 구입하실 수 있죠.
탈리파파 시장에서 가장 유명한 곳은 온갖 종류의 해산물을 구할 수 있는 디탈리파파 구역입니다. 갈릭 버터로 조리한 요리를 비롯해 침샘을 자극하는 맛있는 현지 음식을 꼭 맛보세요. 이 구역에 자리한 수많은 노점에서 거대한 새우와 가리비, 굴을 보실 수 있죠. 싱싱한 랍스터, 조개, 기타 해산물 중에서 입맛에 맞는 것을 골라보세요.
탈리파파 시장에는 패스트푸드 음식점도 많이 있습니다. 구입한 해산물을 즉석에서 요리해 주는 조리 코너를 찾 으셔도 좋아요.
보라카이 섬의 로고와 이미지가 박힌 티셔츠, 사롱, 가방 등을 구입해 보는 건 어떨까요? 화이트 비치에 있는 노점보다 보통 저렴한 값으로 물건을 구하실 수 있습니다. 냉장고 자석, 목재 수공예품, 조개껍질로 만든 장신구 등 다양한 상품을 구경해 보세요.
탈리파파 시장의 세 번째 구역에서는 생선과 고기, 채소 등을 파는 좀 더 전통적인 시장의 모습을 보실 수 있는데요. 이곳에서 주방 용품을 구입해 보세요. 수제 비누와 건망고, 바나나 칩 등의 과일 상품이 이곳에서 많이 팔리고 있습니다. 코코넛 주스를 마시며 코코넛으로 만든 기발한 상품도 구경해 보세요.
배수 시설이 충분하지 않아 우기인 6월부터 10월까지는 우천으로 인해 시장이 물에 잠길 수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시장 이름은 필리핀어로 '신선물 시장'이라는 뜻인데요.매일 오전부터 저녁까지 운영되는 이 시장에서 식사 때마다 가장 인기 있는 곳은 역시나 해산물 구역입니다.
탈리파파 시장은 보라카이 섬의 스테이션 1과 스테이션 2 사이에서 약간 내륙 쪽에 자리하고 있죠. 주요 중앙 고속도로를 빠져나오면 바로 있는 번화한 지역에 위치해 있어요. 걸어서 이 지역을 둘러보시면 좋습니다. 발라바그 호수, 화이트 비치, 수많은 리조트 등 근처 랜드마크도 함께 둘러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