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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호스트와 분위기는 아주 좋다. 호스트인 질은 우리를 위해 투어 예약을 확인해주고 마중. 배웅을 나와주는 친절을 베풀었고 일찍 떠난다고 얘기하니 이른시간에 아침까지 준비해주었다. 단지 아쉬운것은 우리가 묵은 방은 해가 들지 않는 1층이라 눅눅해서 수건이 늘 눅눅한 채로 있었고 방의 바닥은 누수로 물이 스며 오르고 있어서 미끄러질뻔 하기도 했었다. 그렇지만 호스트의 친절과 유쾌함은 우리를 즐겁게 만들었다. 심지어는 떠날때 기념품까지 챙겨주었다. Thanks Gile
MILI
2019년 2월에 2박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