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루의 휴가용 주택 임대

“아이와 함께 가는 여행이라 편안한 침실, 전자렌지가 있어 간단히 조리할 수 있는 곳을 원했는데 아주 좋았다. 루프트탑 수영장 온수탕도 있어서 밤수영하다 추우면 잠시 몸 녹이고 다시 수영을 했다. 근처 걸어서 파빌리온 가기 편했고, 걷는거 좋아하면 KCCL몰까지도 다닐 수 있다. 근처 연두색 트램도 있어서 그거 타고 쇼핑몰도 다니고 맥도날드, 마트도 여러개 있었고,위치도 아주 좋았다. ”

“출장으로 2박 갔는데 편안하게 잘 있었습니다 9층에 조식, 수영장, 헬스장 모두 다 있었고 근처에 식당이나 펍도 많아 가볍게 놀기 괜찮았습니다.”

“Everything good!”

“가성비가 최고였음. 교통요지에 위치하여 주요관광지에 쉽게 접근할 수 있었으며 방이 넓고 시설이 다양해 매우 만족했음 ”

“위치와 시설모두 만족합니다. ”

“Good location, clean rooms, warm supports of the staffs...”

“The reception was not that great. They socially profiled me and told me that I had to pay a deposit and that I shouldn't break anything. But I saw 2 people before me that didn't pay any deposit and their service was impeccable. And when I insisted that expedia didn't mention anything about it. They let it go but repeated multiple times that I should not break anything ”

“쿠알라룸푸르 다시 온다면 다시 올 것이다!! 빠른 연락과 친절함, 넓은 숙소가 살기에 너무 편했다. 1층에 바로 24시간 작은 편의점이 있고 에어컨 나오는 길따라 걸어서 파빌리온몰 10분도 안걸림. 숙소근처 한모던그릴 김치전 너무 맛있었고 소주도 파심. Cu편의점도 근처에 있는데 한국 편의점 같이 cu물건들 팜. 체크인때 로비에 아무도 없어서 연락하는데 당황했지만 건물의 경비원이 연락을 취해주더니 바로 담당자가와서 룸까지 안내해줘서 문제는 없었다. 친절하게 방까지 짐도 이동해주고 에어컨 세팅에 설명 후 whatsApp을 깔아서 소통했다. 보증금을 맡겨야하는데 링깃이 없었고 100US달러가 있어서 냄. 체크아웃때 주셨음. 수영장은 인당 20링깃 내고 이용했는데 꽤 크고 유료라 오히려 붐비지않아 친구랑 둘만 있기도 하고 편하게 놀았다. 조리기구 세탁기가 있었고 안쓸 것 같았지만 라면 사서 끓여먹으니 꿀맛이였다. 젓가락 숟가락 그릇 다 있음 안드로이드 티비 연결되어서 유투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