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

"가격 대비 방 시설은 매우 좋았습니다. 다다미방에 편안한 느낌이 좋았고 무료 제공하는 대온천 욕조도 좋았습니다. 조용하고 한적한 주변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하코다테 관광지까지는 차로 45분 정도로 좀 멀고 아침 부페가 맛이 없는 점은 좀 아쉬웠습니다."

"매우 깔끔하게 관리 된 호텔입니다. 싱크대, 식탁, 세탁기가 있어서 긴 여행 중간에 편리하게 사용 하고 지냈습니다."

"위치가 최고인 호텔. 버스 정류장과, 기차역이 바로 붙어 있어서 어디든 다니기 편리함. 특히 비 오는 날 다른 호텔에 숙박한 사람들은 비 맞으면서 기차역에 오는데, 이 호텔은 큰 짐을 가지고 다녀도 비 한 방울 안 맞음. 아침 시장도 바로 앞에 있어서 다녀오기 편리함. 창밖으로 보이는 뷰도 최고임. 하코다테 전망대와 바다가 한눈에 보임. 시설이나 청결도 좋았고, 가격도 트윈룸 기준 1박에 13,000엔 정도로 적당함. 하코다테 여행하시는 분들은 무조건 여기에서 숙박 하는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