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정 모텔

“Hide (owner) is such a kind and compassionate person. On arrival he gave us fruit and there were many snacks provided in the rooms. Many of the other days he would give us more fruit and then a lovely gift when we left. Every day he was so helpful in removing all the snow from our vehicle before we left for the ski fields. Hide is what makes this hotel such a pleasant place to stay. Thanks Hide, we loved staying with you!”

“온천이 좋았고 도야호와 붙어 있어서 산책이 좋았슴 룸에서 아침에 보이는 도야호의 경치는 최고임”

“할머니 부터 손녀 까지 맞이하는 시골 친척집 분위기, 정겨운 시골냄새 나네요. 정성담긴 가정식 아침식사 좋았어요.”

“숙소는 낡았지만 방도 넓고 좋았습니다. 특히 대욕탕이 너무 좋아서 있는 동안 세번이나 방문해서 온천욕을 하였습니다”

“The location of this property directly in the lakefront was amazing and offered a beautiful view of the lake from the room. The facility is rather dated overall, but the room was clean and stocked with everything we needed for the stay. The parking lot was convenient and free. Another convenience was the hotel's location in front of the tour boat departure point. The only area of disappointment was that the building was very loud, and by 6am or so, we could hear all the activity around the...

“토요*인에 비해서 가격대가 좀 셌는데, 이유가 있었음. ”

“Good thing is to see Toya lake and night fire show in the room. Here is very close to the lake. ”

“가격대비 만족도가 높았으며, 조식이 좋았습니다. 주태가에 있어 조용하였고 기차역에서 5분 이내 거리여서 이용하기 좋았습니다.”

“오누마코엔역 바로 뒤에 걸어서 5분이내 거립니다. 리노베이션한지 얼마되지 않아 새집냄새는 나지만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가 좋았고 홋카이도산 재료를 사용한 저녁 코스요리도 훌륭하였습니다. 사전예약시 실내 가족탕을 이용할수 있고 공동욕탕은 노천온천으로 되어있습니다. 주변은 오누마공원밖에 없어 도시의 화려함을 좋아한다면 비추이나 자연을 즐기고 한적함을 좋아한다면 최고의 호텔이 아닐까 싶습니다. 호텔에서 자전거를 대여해주므로 1시간 30분 코스의 호수주변 라이딩도 강추합니다. 저희는 운좋게 전기자전거를 빌려주셔서 즐겁게 라이딩했답니다.”

“駅やフェリーターミナルに近く、コンビニも数件 近くにあるので便利です。”

“Reception helpful, nice, enthusias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