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타운 원스톱 미들랜드 파크 센터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Beautiful sea view and lots of shops nearby.”

“깨끗하고, 넷플릭스 시청도 무료로 가능함. 직원들도 매우 친절함 호텔과 레지던스가 함께 있어 가족단위로 쓰기엔 너무 좋음. 방2개 모두 크고 큰 냉장고와 욕실2개 넖은 거실 모든게 좋았음”

“Cozy and very clean”

“괜찮은 경험이였다. 1층 레스토랑에서의 식사는 넉넉해서좋았고, 주변은 걸어디닐만하다.”

“ 거니 드라이브에 위치하고 있어서 조용하고 근처 거니 프라자에 쇼핑하거나 식사하러 가기도 도보로 10분정도여서 좋았고 ,시내버스 정거장이 가까이에 없지만 조지타운 중심가 까지 가까운 거리에 있어서 주로 택시로 이동 해서 큰 불편은 없었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조식 뷔페도 그런데로 괜찮아서 가성비가 좋은 호텔입니다. 세면대의 퇴수 꼭지가 고장이 나서 조금은 불편했느나 전반적으로 강추 하고픈 호텔입니다.”

“방에서 바퀴벌레 등장... 침구류가 더러웠고 체크아웃할때 전날 음식을 먹다가 흘린걸 수건으로 닦았는데 수건을 변상하라며 15000원을 변상했습니다. 역시 호켈은 가격을 조금 주더라도 편안하고 서비스 좋은곳을 가야함을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I stayed here for 4 nights. My room(leisure suit) is on the 2nd floor and toilet is attached. This old traditional house/hotel is located between local houses and close to Komtar(shopping mall)and local market.(next to the police office) Core George town is walking distance but you can take any bus near the hotel to explore the interesting streets, even there's free bus every 30mins. It was very impressive to stay in the old house built of wood. I could read a book in the public living room...

“This place is good except for the noise from outside. The very early morning prayer call & noise from passing vehicle is annoying. This is especially true when staying on the low floor.”

“Good Restaurant and Cafe nearby”

“객실도 매우 깨끗하였고 특히 서비스가 매우 만족스러웠던 호텔이였다.”

“페낭 4년 살았는데 위치는 좋음 대신 지리를 알아야함”

“Ligger godt man kan gå til Old town og pæne rene værelser, de svarede hurtigt på Whats app og hjalp med at checke ind selvom vi havde glemt at skrive 48 timer inden. Eneste minus var al den larm udenfor om aftenen, lød som om der var et “diskotek” lige ved siden af. ”

“조지타운 관광지랑은 좀 떨어져있지만 룸도 깔끔하고 직원도 친절해서 전체적으로 만족스럽습니다. 다시 페낭에 간다면 재방문하고 싶은 호텔입니다. ”

“청소하면서 사용한 타월을 그대로 놓고 가서 프런트에 가서 새타월을 요구했더니, 세탁한 타월이 없다며, 아메리칸 스타일이냐며 자신들이 할수 있는 일이 없다고 했다 사과도 아니고, 그런 대응방식에 체크아웃을 요구하니, 환불은 익스피디아에 알아보라고 해서 체크 아웃을 하고 다른 호텔에 투숙했다 필요한 곳에 가까운 장점밖에 없는 곳이고, 다른 사람에게 추천할 생각따윈 없다 싼 것은 비지떡이란 말이 맞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