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료칸

“주요 관광지와 인접하고 한국어를 잘하시는 친절한 직원도 계십니다. 방 상태와 대욕장도 깔끔하니 좋았습니다. 체크아웃하고 짐 맡길 수 있고 웰컴드링크로 주는 시원한 녹차도 맛있었습니다. 다음에 오사카를 방문한다면 다시 여길 선택할거같습니다.”

“입구에서 부터 웃는 얼굴로 맞아주시고 미소만큼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숙소 컨티션도 괜찮았고, 도톤보리 바로 앞이고 지하철도 가깝고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입구가 작아 구글을 보고도 스쳐지나갔습니다. 그리고 안전상의 문제로 새벽 1시에서 6시까진 숙소 문을 닫습니다. 늦게까지 놀고 싶으신 분들은 맞지 않을 것 같습니다.”

“너무 좋았습니다. 방도 크고 분위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My husband and I absolutely loved our stay at this gorgeous hotel. Our private bath was already drawn for us when we checked in and it was the perfect temperature! The staff are all so kind hearted and helpful. The food was divine and the drinks are delicious. We did not want to leave! It was such a wonderful and relaxing stay ”

“굉장히 외진 산속 어느 곳에 있지만 셔틀이 있어서 (하루 1번, 사전 예약 필요) 셔틀시간을 맞출 수 있다면 주변에 편의점이나 유흥시설이 하~~나도 없는 산속에서 일본의 자연을 느끼며 피부가 매끈매끈해지는 온천을 제대로 즐길 수 있다. 직원들도 매우 친절하고 내가 일본어를 하나도 하지 못하고 상대방은 영어를 전혀 모르는 상태였어도 모든 직원들이 나의 요청이나 질문을 최대한 이해하려 노력해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했다. 가이세키는 정갈했고 사실 두어가지 음식들은 간이 셌지만 대체로 맛있다. 조식도 깔끔하고 푸짐한 한상차림이어서 만족”

“There are not enough good things I can say about my stay here. Although my stay was short, I thoroughly enjoyed my time here. The room I had was beautiful with a view of the garden and nature surrounding the minoh falls trail. The baths were clean and had supplies for a relaxing time provided. Yuki (one of the staff) was extremely accommodating and thoughtful, she made the stay really. I would highly recommend this to anyone. ”

“よかった”

“단점: 욕실딸린 방을 예약했으나 해당 객실 고장으로 욕실이 없었습니다, 장점: 스태프가 아주아주아주 친절했습니다. 객실간 방음이 매우 잘되는걸로 추정됩니다. 각 시설 청결도 매우좋습니다. 밥을 많이 줍니다 정말 많이줍니다. 식당에 BYOB 가능, 목욕탕 깨끗하고 편-안. 역사에 연결된 몰에 마트가있어 좋습니다. 재차 방문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