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딩턴, 런던의 가족 여행 호텔

“마지막날 수도가 안나와 비행기 시간 못 맞출뻔 했어요 다른 유럽의 3성급 수준이고 전 이태리보다도 별로네요 위치는 패딩턴역 5분거리에 버스도 많아서 좋긴해요 영국은 너무 비쌈”

“I stayed 6 nights, and it was the best choice! Every staff was so kind and nice, room cleaning was perfect. And the best part was it’s so close to the station and hyde park. Since my room is for single guest, size was very compact, but it was okay. When I visit london again, I will definitely choose the tudor court hotel again:-) Thanks to all the staffs who made my stay happy. ”

“코로나이후 오랜만에 왔는데 집에 온것처럼 편안해서 좋았다 호텔앞 하이드파크도 좋았고”

“this hotel had a good price and good siteseeing. If i have a chanc, I want to visit again..”

“패딩턴역에서 그리멀지않고 위치도 좋았어요. 조식도 종류가 많은 편은 아니었지만, 나쁘지않았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했어요. 수영장이 있어서 이곳으로 정했는데 시간이없어서 이용하지 못했네요.”

“방은 정말 좋아요 하지만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조금 아쉬웠어요 제일 윗층에 살았는데 짐을 옮기기에 계단이 너무 좁았어요”

“패딩턴 역에서 가깝습니다 런던 호텔 가격이 많이 비싼데 이 정도 가격이면 합리적으로 런던을 즐길 수 있습니다 ”

“위치좋고, 방 상태도 좋음. 특히 조식이 아주 맘에 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