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파나소닉 박물관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항상 좋은 기억”

“지하철도 가깝고 생각보다 넓고 직원분들은 너무 친절하셨어요~ 깨끗하고 무엇보다 욕조가 너무 좋았습니당 ”

“일단 바로 맞은편에 있는 몬토레라(?)의 절반 가격입니다. 그리고 Kyobashi Station과 접근성은 더 좋습니다. 다만 방은 좀 작은 편입니다. 저처럼 혼자 출장하는 분이라면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Wifi가 조금 느립니다.”

“esaka역 4번출구에서 가까이 있고 근처에 음식점과 대형마트, 콘비니가 있으며 도큐핸즈, 스타벅스, 유니클로 등이 있어서 편안하게 쉴 수 있다. 남바, 우메다 등의 줄서서 먹어야 하는 100엔스시 쿠라스시도 도보 15분~20분 안으로 갈 수 있고 번잡하지 않아 일본의 생활을 느끼기에 좋은 여행지 esaka, 다음 번에 오사카에 갈 일이 있다면 이렇게 여유있는 일본의 여행을 하고싶다.”

“깨끗한 방. 좋은 서비스. 멋진 야외 수영장.”

“25년에 준공된 것으로 보입니다. 출입구 들어서면 새건물 냄새가 나요. 진짜 오사카 숙소 50곳은 본거 같은데 더이상 좋은 컨디션에 이정도 가격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진짜 동네도 좋은거 같고 걸어다니면서 놀만한 곳들도 많습니다. 주변에 타베로그 백명점도 있으니까 찾아가보는거 추천드립니다. 인근에 라이프 마트가 있어서 마트에서 장보기도 좋습니다. 숙소 시설은 진짜 말이 안되는 수준입니다. 투룸에 거실이라니 게다가 머리맡에 다 충전기를 두어서 편하게 충전이 가능합니다. 친구들 모두 나중에 다시 오사카 방문한다면 여기 온다고 합니다. 저도 물론 다시 올 생각이구요. 오래오래 이런 컨디션을 유지하길 바랍니다. 다만 아쉬운점은 짐보관이 안되서 4시 이후에 올수있는데 큰 가방인 경우 미나미모리마치 역에 보관도 어렵습니다 ;;; 그냥 가방만 두고 나올수있게 해주면 좋겠네요 ”

“교바시역 근처에 일이 있어서 갔었는데요, 너무나 만족스러운 곳이었습니다. 어메니티는 셀프였고, 청소의 경우 요청할 경우에만 해주는 시스템이었는데요, 제 경우 호텔에서 잠만 자고 아침에 나갔기 때문에, 굳이 일부러 청소를 하거나 그럴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이런 시스템이 무척 좋았었습니다. 오사카성에서 걸어서 15분? 정도 될것 같은데, 일반적으로 관광객분들이 많이 가는 스팟에서는 조금 떨어져있어서 관광 목적에는 이동 동선이 불편하실 수도 있겠습니다만, 저처럼 교바시역에 볼일이 있으시다면 무척 만족스러운 곳이 되실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무척 좋았고, 또 갈 의사가 있습니다.”

“호텔 전반에 걸쳐 대부분 만족합니다. 다만 제가 클럽멤버임에도 불구하고 4시에 입실 가능했습니다 체크인 당시 멤버쉽카드를 확인했는데도 불구하고 프론트에서 강하게 4시에나 입실이 가능하다하여 저는 규정이 바뀐둘 알았습니다 프론트가 제 멤버쉽을 확인했기에 제 카드로 방 출입이 가능했습니다. 설명없이 4시 입실이 된 점은 사실 불쾌합니다 ”

“It is a little farther out from the city core but it is convenient being close to the Shinkansen station and subway. The room is a little small even for single occupant but all the necessary amenities are there. The room already had a multi-end charging cable which is a nice touch.”

“다음에 또 오고 싶어요.”

“방에 먼지가 금방 쌓인다. 공기청정기가 없다. 조식이 다양하지 않고 아주 심플하다. 물이 세서 샤워하기 좋다. 직원들이 친절하다. 교통이 편리하다. ”

“시설도 깔끔하고 직원도 친절합니다.”

“너무 훌륭했어요. 조식도 멋있어요”

“욕조의 더운 물 조정이 어려웠고, 욕조에 조리개가 맞지 않아 물을 받을 수가 없었음. 샤워만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