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트네스트 섬 호텔 검색: 지금 예약 가능한 인기 숙소

“best I have ever been, but noisy at night”

“Clean and safe Everything looks new and staffs are all friendly”

“Well priced last minute accomadation near Fremantle with everythi g you.need while on the go from out of town ”

“Their hospitality was great and loved the Gimlet it was so cute and a really great experience over all. Really cute and unique place! ”

“음식조리도 가능하고 세탁도 가능하고 편리했습니다”

“Wonderful memory”

“시설도 깔끔하고 직원도 친절해서 무척 마음에 들었습니다. 리버뷰로 예약을 해서 그런지 뷰는 정말 예뻤어요. 1박만 해서 아쉬운 호텔 이었네요. 다만 와이파이가 무료라고 되어 있는데 유료입니다.”

“Great location right next to Kings Park. The motel provided everything we wanted”

“Very very good room condition~ Staffs are very very kind. It was excellent. Next time? Of course I will definitely stay again.”

“직원들은 모두 친절했습니다. 방은 다른 후기처럼 넓기는 했으나, 오래되었고, 침대가 트윈이 없어 퀸을 선택했는데 좁게 느껴졌어요. 청결한 편이지만 오래되다보니 컵에는 얼룩이 있고, 인스턴트 커피는 오래 되어서인지 단단했는데 맛이 별로여서 그 이후는 마시지 않았어요. 생수는 기본인 줄 알고 마셨는데 모두 계산을 해야만 했어요. Cottesloe 역까지 걸어갈 수 있고, 대략 20분 조금 걸리지 않습니다. 다만 주변에 할 것이나 간단한 것을 살 마트가 전혀 없어서, 여름철 외에는 방문하는 것을 추천드리지 않아요. 온수는 잘 나오는데 방은 춥습니다. TV는 넷플릭스 시청이 가능합니다. 엘리베이터도 굉장히 오래된 것 같았어요. 기찻길 건너편, 2km 이상 떨어진 곳에 Coles 마트가 있는데, 물이나 컵라면 구입이 가능해요. 다만 이 호텔은 전자렌지가 없고 전기주전자, 컵만 있고, 실내 슬리퍼도 없고 1인용 소파, 식탁 이렇게 있다보니 거의 머물지 않았어요. 보증금은 현금이나 카드로...

“Cheap and cheerful. Nothing flashy but everything you need. Helpful and polite staff. Free parking on site and if your staying at this hotel I’d say a rental car is a must. I’d recommend and I would stay at the gallery hotel again 👍”

“아직은 새집 냄새가 많이 나요.... 키즈클럽이 있다고 써 있는데 문의하니 없다고 합니다...... 깨끗하고 침대는 포근해요”

“I really enjoyed my stay there. The reception ladies were lovely, cleaning team very helpful and thorough, and the location was more than ideal, peaceful and quiet, Karrinyup shopping district and CBD easily accessible if you have a car. My only qualm was that i was not told about the security bond until i arrived for check in, which was a bit inconvenient to pay on the spot, however i booked through Expedia so perhaps that’s their responsibility for not putting it in the fine print. Nonetheless...

“우와! 레지던시는 역시 외국에서 이용해야 되나봐요. 특히 외식이 비싼나라... 아주 유용하게 잘 사용했어요. 동물월과도 가깝고. 페리 바로 옆이고 페리의 자리한 식당 20달러 쿠폰 주셨는데 음식이 다 맛있어 보였어요. 항상 손님 많았구요. 윈저 레스토랑 20프로 할인 쿠폰도 잘 썼어요. 강변따라 동물원 갈 때 마을이 집집마다 다 이뻐서 놀랐어요. 다시 퍼스에 간다면 또다시 머물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