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비나 게스트하우스

“내부 시설과 침구, 카펫은 오래된 느낌.하지만 나쁜 냄새는 없었고 매일 청소작업이 이뤄짐. 장소는 로마에서 베스트.바로 앞 오페라극장에서는 매일 공연이 있고 식당과 바로 밤늦게까지 불이 켜져있어 매우 안전.트레비분수나 콜로세움등 주요 관광지 모두 도보로 다녀왔음.”

“관광지에서는거리가 좀 있지만 로마가 큰도시가 아니라 이동할때 별 문제없었어요 주위도 깨끗하고 룸 컨디션도 좋은 상태였고 안전한 느낌이었어요 ”

“Questo hotel si trova fra la Fontana di Trevi e il Pantheon. Per me, amo camminare, la posizione sembra perfetta. Inoltre, è tranquillo. Spero di tornare qui. ”

“Small but well-organized family running boutique hotel. I will come back again on a next trip. Thanks, Nelson”

“가격이 저렴함 수건에서 냄새남, 방 내부 습함 하지만 직원 서비스는 좋음 조식 구성이 많지 않음”

“Very great experience! Staff is very friendly and attentive. We had to reset the water heater a couple of times, but other than that the stay was very pleasant. Would stay here again.”

“테르미니에서 가깝고 대중교통을 이용하기도 편했습니다. 여러가지로 편리함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에어콘에 작아서 복도가 방보다 더 시원했던 것만 빼곤 다 좋았습니다. ”

“I really liked everything they offered and especially I loved the receptionist at the hotel. I will go to this hotel if I get another chance to go to Rome. ”

“Hosts were very nice!”

“위치 너무 좋았어요. 오래된 건물이라 처음에는 깜짝놀랬는데.. 안에는 깨끗했어요. 3A실이라 3층 올라갔다갔다가 그 곳은 거주 중인 아주머니께서 화가 많이 나셨어요. 자주 있는 일이라며.. 위치는 만족 스러운데.. 주차장까지 멀어서 캐리어 끌고 가기 너무 힘들었습니다. 로마니깐 비싼거죠? ㅋ”

“그닥...”

“로마 시내에~ 이 가격에~ 이 위치에~~ 이 룸 시설에~~ 전체적인 평을 하자면 100점 만점에 101점 입니다! 9월 8일~12일 총 3박 4일 한국돈으로 ₩710.000원에 숙박했습니다. 지금 확인해 보니 가격이 2배 이상으로 올랐네요ㅎ 리셉션~~정말 친절합니다. 체크아웃 하고 오후5시까지 짐을 보관하였는데 공항가는 택시도 먼저 예약 도와줬습니다. 거실+침실 구조이구요~ 주방에서 간단한 요리도 가능합니다. 유일한 단점은 욕실 하수구에서 나쁜 냄새가 납니다. 그러나 욕실에 창문이 있어서 24시간 욕실창문을 열어 놓으면 냄새는 거의 사라집니다. 로마에서 가이드 투어를 하였는데 로마에 사는 한국 가이드가 이곳이 도대체 어디냐고 나에게 물었습니다. 이 가격에 그리고 훌륭한 위치 그리고 내부시설에 가이드 역시도 놀랐습니다. 다시 로마에 방문하게 된다면 나는 무조건 이곳에 다시 머무를 것입니다. 그리고 나의 가족. 친구들이 로마로 여행을 가게 된다면 그들에게 나는 무드44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