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 잉 푼, 홍콩 섬의 부티크 호텔

“홍콩섬에서도 웨스트사이드 약간 외진듯 한데... 공항철도를 이용할 경우 셔틀버스가 호텔까지 직통으로 운행하여 공항간에 이동이 매우 편리합니다. 이전 호텔스닷컴을 통해 매우 저렴한 가격으로 예약을 하여 잘 다녀왔습니다. 위치가 중심부가 아니라는 것 외에는 대체적으로 만족하였습니다. ”

“아주 만족스럽습니다.근처 건어물시장은 저에겐 크게 문제되지 않았고도리어 로컬분위라 더욱 괜찮았습니다.근처에 슈퍼,편의점 있어요. 트램 버스 전철 모두 이용했고 낮엔 옆에서 공사중이라 감안하시고요.1층에 안내하시는 어르신 너무 친절했고 7층 프론트인데 친절하시고 저희는 업그레이드 받아서 더욱 감사했습니다.호탤에 들어서면 냄새 전혀안나고 에어컨이 너무 빵빵해서 도리어 저희는 끄고 잤습니다.호텔 문이 있는 입구 골목에 음식물쓰레기가 있어 조금 비위생적으로느낄수있지만 호탤 문을 열고 1층에 도착하는순간부터는 안내해주시는 어르신덕에 기분 좋아집니다. 전 룸이 코너 쪽이었는데 넓고 깨끗하고 좋었어요. 옆 호실 소리도 안들리고 물도 잘 빠지고 다시 방문할의사100%입니다.소호거리,맛집 걸어다녔고 힘들면 대중교통 이용했습니다.걸어다니면서 거리구경을 좋아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