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사에 소개되기 전, 구글 평점과 후기를 보고 선택했어요. 그 선택은 탁월했습니다.
건물 내외부가 예쁘고, 카펫은 가나자와의 금박을 표현해놨는데 정말 빛나보이더라구요. 객실 곳곳도 일본 & 가나자와 상징이 느껴집니다.
어매너티가 잘 갖춰져있고, 침구가 편안하며, 무엇보다 조식이 너무 맛있어요.
오미초시장, 가나자와성, 겐로쿠엔이 정말 가까워요.
환경보호 동참하여 룸 크리닝을 하지않으면 천엔 쿠폰을 주는데, 체크아웃때 줘서 사용을 못한 점만 아쉽습니다. "
"타카야마역에서 도보 5분. 체크인 친절하게 도와주시고, 방은 매우 정갈하고 공간이 있어 답답하지 않음. 화장실도 청결하고 수압도 물도 좋았음. 침대도 편안함.
온천 대욕장이 있어 피로 풀기 좋음. 1층 카페에서 판매하는 드립커피와 녹차티백이 비치되어 있는데, 너무 맛있어서 대량 구매해 옴.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워서 재방문 꼭 하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