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라카와 개인 별장

“나고야에서 제법 떨어져있어서 렌트카 빌려 다녀왔습니다. 너무 멀리잡았나 걱정할때쯤 도착합니다 시라카와고 마을도 차를 몰고 이동하면 매우 편합니다 숙소는 안내부터 식사 1인 욕탕 이용 숙소 컨디션까지 어느하나 부족한것없이 푹쉬다갔습니다 겨울에도 와보고 싶네요”

“조용하고 깨끗합니다. 식사준비도 세심하고 온천이용도 펀합니다. 거리는 조금 있지만 새벽 시라카와고 산책도 추천합니다. ”

“Guesthouse打掃得非常乾淨，公共空間在晚上10點前有暖爐，房間內有空調，床的空間很大，棉被也很暖，早上有提供咖啡，廚房設備齊全，是可以作菜的，接待的爺爺奶奶，人非常好，雖然不能英文溝通，但簡單的英文單字可以了解，說8:30，他們就知道是需要隔天送去車站，guesthouse有提供定時定點接送，PM5:30車站接，AM 8:30送去車站，可以FB message 跟他們約接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