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라오카 정 개인 별장

"조금 더웠음"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스파도 호텔도 넓고 청결해서 좋았다.아침을 먹기위해 1시간을 기다린것이 여행객에게는 최악인것 같다.개선이 필요하다"

"일단 교통이 복잡한 도쿄에서 이케부쿠로 리무진(하네다, 나리타 모두) 잘 되어 있었고, 호텔까지 와줬습니다. 그리고 이케부쿠로 서쪽 역 공항버스 정거장도 너무 가까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지하철역도 호텔 입구에서 바로 나오면 있고, Tobu 백화점도 바로 가까이 있어서 쇼핑, 다이닝 모두 좋았습니다."

"약간 낡은 느낌이 있었지만 전반적으로 훌륭했음. 체크인 할 때 긴 줄이 생기고 대기 시간이 30분 이상으로 지연되는 현상이 매일 발생하였으나 직원 수는 그대로 유지되어 고객의 불편을 덜어 주려는 모습이 보이지 않았던 점이 아쉬웠음. "

"나름 괜찮았어요!"

"모든 것이 완벽한 숙소였다. 또 방문할 것이다."

"너무 깔끔하고 적당한 규모 세탁기는 이용하지 않았지만 방에 세탁기 전자레인지가 있다니 정갈하고 밝은 호텔 덕분에 일본 여행이 휴식 같았어요"

"소개와 달리 2층 리셉션 인근에 있는 베게는 모든 숙박객이 이용할 수 있는것이 아니라 소수 의 갯수만 준비되어 선착순으로 이용가능함 준비된 주류는 소개사진과 다름 2박3일 숙박했는데 2일차 투어 후 입실 했는데 청소된 객실 내부 전체에서 화장실 냄새가 객실 전체에 가득했음. 항상 환풍기가 작동하게 되어 있었는데 왜 냄새가 가득하게 차 있었는지 모르겠음. 대욕장은 여자기준 샤워기 6대 작은 탕 하나라서 숙박 인원에 비하 매우 비좁음. 집사람이 몇회 왔다갔다 하다 겨우 목욕함. 여행시즌이라고 감안하더라도 이용에 매우 혼잡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