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이 상당히 늦게 나옵니다 인내심 탑재하고 가 세요. 저녁식사하러갔더니 기다리는것 포함 2시간동안 식사했네요. 사실 료칸이 처음이라 원래 이런줄 알고 편안히 앉아서 얘기나누고 있었는데, 허리가 아파서 일어날 수밖에 없었습니다. 나오려니까 디저트를 가져다주겠다고 다시 앉으라고해서 디저트까지 먹고 나왔습니다. 맛있었어요. 프랑스에서도 이렇게 오래앉아있어본적이 없었는데 신박한 경험이었습니다. 저녁에는 12반, 아침에는 7반으로 음식은 아름답고 다양하게 나옵니다. 일손부족으로 빠른 서비스는 없지만 일단은 친절합니다. 다만, 영어가 전혀 통하지않아 기본적인 숙박시설 안내가 어려우니 일본어가 어려운 분들은 저처럼 고생하지마시고 영어 통하는 하코네가세요. 방 크기는 굴러다녀도 좋을만큼 크지만, 난방이 수동조절이라 자다가 일어나서 불을 낮춰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참, 여기에 게시된 호텔 사진들과 구글에서 확인할 수 있는 사진들 일부는 현재 없는 것이 많습니다. 1. 식사는 7층 식당에서 먹고,...
“한국인이고 나이도 있으셔서 처음에는 한국에 대해 싫어하실까봐 걱정헀지만 한국여행도 50번 이상하실 정도로 한국을 좋아하시고 저희에게 엄청나게 친절하셨습니다 그리고 방도 넓고 깨끗하고 하코네에서 이가격에 이런 곳은 구하기 힘들 것 같습니다 그리고 무료 조식 진짜 맛있습니다 다른 가게가서 똑같은거 시켜서 먹어봤는데 이 호텔에서 제공하는 조식보다 못했습니다 진짜 뭔가 친가나 외가의 할아버지를 보는 느낌이였습니다 일본에서 한국의 정을 느낀건 이 호텔이 처음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