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발라이 빌리지 3 근처 호텔 추천

“혼자 여행하며 가성비 좋은 숙소를 찾은 곳 중에 기억에 남을 거 같습니다 직원분들은 모두 친절하고 건물과 방의 디자인이 심플하고 깨끗합니다 보통 다른 곳에는 먼지가 남아 있는 곳이 있는데 이 호텔은 청소가 정성껏 잘 되어 있습니다 돌아다니다 저녁에 들어 오면 조금 더 뜨거운 물에 샤워하고 싶은데 온도 스위치를 올려도 물의 온도가 제한되어 있는 거 같아 조금 아쉽습니다 치솔 치약은 없어서 가지고 간 것을 사용했습니다 드라이기는 카운터에 얘기 해야 할 거 같은데 저는 남자라 그냥 빗어서 말렸습니다 아침 조식은 글쎄요 매일 맛있는 음식을 먹어서 그런지 그냥 보통이었습니다 계란과 토스트 야채 과일 정도로 간단히 하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하노이에서는 치킨 쌀국수를 조식에 추가해서 주던데 아침에 따뜻한 스프가 생각나네요 아무튼 근처에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쇼핑몰과 영화관이 있고 2km 정도 걸어가면나이트 바자 (그랩 요금 3천원 정도 예상되고 툭툭이는 가격 잘 모르겠네요) 에...

“조용하고 호텔직원 친절하고 아침식사도 맛있다”

“처음 도착해선 그렇게 좋은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이런 곳은 혼자 여행하는 여행객이 오는 게스트하우스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루 이틀 지내다보니 이곳이 너무 좋아졌습니다. 타페게이트 근처라 올드타운 어디든 쉽게 접근할 수가 있고 청소도 아주 잘해서 깨끗함을 유지하더군요. 아침 조식은 과일이 종류별로 있어 과일 사먹지 않았고 완탕 같은 것이 있는데 속을 후련하게 풀어주고 아주 좋았습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

“Clean and nice staff ”

“직원들 친절하고 객실이 깨끗하게 관리되었습니다. 단지 수질이 별로였습니다. 샤워필터기가 금방 노랗게 변했어요. 아마 이건 치앙마이 전체 수도시설의 문제인 것 같긴합니다. 위치도 나쁘지 않았고 편안히 쉬었습니다. 다음번에도 묵을 의향 있습니다”

“위치, 청결도, 친절도 모두 훌륭함. 연식이 조금 있는 목조 건물이라 이해하지만 방음이 살짝 아쉬움. 조식도 간단하게 충분히 배 채울 수 있는 정도임. 통망고 사왔는데 먹기 좋게 손질해 주셨다.”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프론트에 물어보니....일 박에 1500바트라고 하더군요. ”

“Always a great stay ”

“치앙마이에 홍수 발생으로 주변이 홍수피해를 입은 것 같았어요. 투숙객은 저희가 전부였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성스러운 조식과 친절한 직원들. 좋았습니다. 빠른 홍수 피해 복구 하시길 바랍니다. 잘 쉬다 갑니다.”

“Quite”

“위치도 좋고 청결해요. 개미 약간 있긴한데 많진않고 전체적으로 깨끗하네요 침대도 푹신하고 잠 잘와요ㅎ 다만 2층까지 캐리어를 들고가야 엘베가 있는거랑 저는 와이파이가 안잡혔네요”

“치앙마이 첫 여행에 깨끗하고 청결한 숙소를 다녀와서 기분까지 좋아졌습니다^^ 다음에도 꼭 여길 찾아 오겠습니다. ”

“Wonderful hotel in the heart of pleasant Nimman district. Modern, clean, well designed rooms. Friendly staff. It was a pleasure to stay there.”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