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스 이스트 디비전 캡슐 호텔

“직원분이 너무 친절하세요. 방까지 친절하게 안내해주시고 에어컨도 상시 틀어져 있어서 시원하게 잘 쉬다 갑니다”

“캡슐호텔인데 조식이 나와서 좋았어요 직원분들도 상냥하셨고요 리셉션이 2층인데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많은 계단을 캐리어들고 낑낑대며 올라갔어요 그치만 기념품 가득 넣은 캐리어들고 호텔 나올때는 직원분이 도와주셨어요 2층 라운지 쪽에 욕실딸린 화장실이 세네개 정도 있고 3층에도 5개이상 있던거 같아요 덕분에 기다리거나 그런적 없었어요 후기들보니까 잘때 춥다고 그러시던데 저는 2층을 배정받아서 그런건지 추운걸 못느꼈어요!! 다만 2층이 너무 높아서 올라가기 힘들었어요ㅠㅠㅠ한번 떨어졌던적이 있네요 수건은 리셉션에 이야기하면 하루마다 바꿔주세요 방에 들어갈때는 밖에서 신었던 신발을 못신으니까 개인슬리퍼 하나 챙겨가세요 체크아웃후 비행기 시간이 남아서 짐 좀 맡겨주실수 있냐고 물어봤는데 흔쾌히 맡겨주셨네요 지하철역하고 몇분 안걸리고 바로 앞에 버스정류장이여서 위치는 굉장히 좋았어요 1층에는 가성비 맛집이 있는데 나름 맛있더라구요 저같이 숙박에 비용을 아끼거나 혼자 여행다니시는 분들에게 추천하는...

“깔끔하고 신식이라 룸컨디션이 좋아요 직원들도 친절”

“가격대비 완전 만족해요. 버스정류장에서 아주 가까워서 어디든 가기 편리하고 정말 깨끗했어요. 관리잘된 일본 호스텔 느낌! 정수기 있으니 물병만 가지고와서 물 받아서 다녔고, 다들 매너를 잘 지켜서 불편함 없었어요! 샤워실 화장실 청소 남자 직원이 하니까 잠시 살펴서 이용하면 됩니다!”

“Neat cozy, good loacation., staffs are okay, had a good sleep”

“물가 비싼 동네에서 저렴하게 가성비 좋게 잘 이용했어요! 캡슐호텔이지만 있을거 다 있고 안락하네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좋습니다. 신기하게 한국인들이 많더라고요”

“주간 직원은 괜찮지만, 야간 직원의 경우 영어발음도 이상해서 알아듣기 힘든데 심지어 친절하지 않았음. 그리고 저렴하긴 하나 짐을 보관할 공간이 없음.”

“침대 시트 더럽고 화장실 더럽고 수건 더러워요 벌레도 있고 아주 별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