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stly, the hotel and room condition are very good and the staffs are so kind.
We visited the swimming pool every day and all the life guard are very focus on the visitors. One girl looked really exausted and one of guard took care of her (at that time, her parents were not aeen there. )
PLUS, breakfast was good and sanlaku and kanawaza restaurant were very nice.
I really had a good time on my vacation. Thank you!
”
“방 안에 샤워부스가 작지만 1층 온천에서 샤워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전혀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특히 이곳에 조식은 일반 호텔과 달리 일본 전통의 덮밥을 만들어 먹을 수 있고 카레는 최고의 맛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종류만 많고 먹을 것 별로 없는 조식보다 훨씬 만족스러웠습니다. 조식부터 사케와 와인, 보드카도 무제한 제공됩니다. 술 좋아하시는 분은 꼭 이곳을 선택하세요! ”
“너무너무 깨끗하고 아늑하고, 조식도 꽤 만족스러운 호텔이였습니다. 직원들도 너무 친절하게 잘 해주셨습니다!! 일본 호텔 특성상 조금 좁게 느끼는 분도 있을텐데, 저는 오히려 일본 호텔치고는 괜찮은 수준입니다. 별도 가족과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은 객실내에는 없습니다만 전체적으로는 만족스러웠습니다!!”
"17년도 첫째 첫돌기념 여행으로 오고 두번째
서던비치호텔!
성수기에 오니 사람도 많고 쾌적한 공간과
오션뷰에 눈이 탁트여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어요~!
방은 역시 도심보다 더 넓었고 9살 아이와 4살아이랑 갔더니 엑스트라베드를 미리 준비해주셨고
예약 후 호텔로 전화해 특별 요청사항으로
헐리우드베드로 요청하고 공기청정기 요청하니
준비되어있어 편했어요~^^
이 바로 전날 호텔이 하얏트리젠시였는데
아쉬운점은 서비스가 역시 하얏트와는 좀 다르네요
일본이라도 특별히 더 친절함은 못느꼈어요
그래도 불편함은 없었고
수영장 너~무 좋고! 비비비치와 연결되어 좋았어요
단, 풀사이드 바베큐는 절대 비추!
너무 덥고! 발리나 이런곳의 뷔페식 바베큐서비스가 아닌 야외에 에어컨없는 명륜진사갈비스타일인데
90분에 성인 5500엔 이었는데 들어가자마자
너무 더워 예약 취소하고 시내 나가서 먹었어요
그래도 전반적인 위치의 편리성이나 공항과의 거리
패밀리 친화적인 환경덕에 다시 오키나와와도
여기에 한번 더 올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