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간 남동부, 미시간의 해변 호텔

“커피 포트 없음. 욕조 배수구 막힘 there was not coffeepot or tea kettle in the room. Drain of bathtub was bad.”

“직원들이 친절하였음. 특히 룸 청소 서비스 해주는 분들과 프론트 직원 중 밤에 일하는 분들이 매우 친절하였음. 룸 상태도 좋았고 가구나 모든 것이 편리했음. 단 하나 물을 놓아두었는데 알고보니 5불을 내고 사먹는 것이어야 해서 뜯고 나서 알게되어 조금 놀랐음. 따로 안내가 있었으면 좋았겠다고 생각함”

“Great location and staff. ”

“Stunning hotel, with great dining and drink options on the premises. Would recommend to anyone visiting Detroit. ”

“객실에 샴푸가 하나도 없었다. 그래서 고정되어있는 샴푸통을 빼다가 1센치 정도 살이 파였다. 태도는 정중했지만 보상은 $30달러 리워드 하나 주고 끝이다. 컨티넨탈 호텔에서도 비슷한 일이 있었는데 힐튼의 대처능력에 대해 실망하였다. 보상이 중요한게 아니라 몸이 괜찮은지, 병원은 안가도 되는지가 먼저이지 않나 싶다. ”

“The front desk was exceptional and quick to check me in. The prices was reasonable, the morning breakfast was amazing! Loved my stay and will recommend to anyone when travel to Detroit ”

“Really cool hotel.”

“Was close to everything and the place was stunning ”